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7 11.29 20:004536 3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4 0:041001 1
플레이브있자나 내년 콘 체조 줄 것 같지? 44 1:10483 0
플레이브 나 열심히 했다고 해줘 33 11.29 20:49677 40
플레이브 응원봉 악세 소재 변경됐데! 35 11.29 14:111268 0
 
막콘 디비디 내너ㅏ 1 10.12 19:58 21 0
아 진짜 재밌다! 10.12 19:58 20 0
지방플둥 오늘 플브투어 하고왔다 넘힘들닼ㅋㅋㅋㅋ 14 10.12 19:53 215 0
응원봉 저가 건전지 쓰지마ㅠ 17 10.12 19:32 350 0
🐞 투표 하셨나요?_? 8 10.12 19:22 57 0
앙콘 디비디 나오면 언제쯤일까 11 10.12 19:08 167 0
은호가 유우리 레오 불러주면 좋겟다 개노래 9 10.12 18:57 139 0
2층에서 보는데 플로어 플리들 미안하지만 너무 웃겼어 11 10.12 18:51 412 0
예준이가 신승훈-나비효과 커버해주면 좋겠다… 1 10.12 18:49 25 0
나도 보고싶다ㅠㅠㅠ 10.12 18:46 29 0
드라우닝 4분 넘는곡이었네 4 10.12 18:36 203 0
놀다가 이제 틀엇는데 드라우닝나옴 10.12 18:36 40 0
ㅍㅇㅅㅌ 타임별 ⭐ 받자 10.12 18:32 12 0
막콘도 영상 소장하고싶다 불안이 웃겨죽었었는데 4 10.12 18:32 189 0
막콘 디비디 줘세요🤲 8 10.12 18:30 77 0
허티는 게게, 헤헤, 게헤, 헤게 중 뭐가 어울리는거 같아? 25 10.12 18:29 221 0
온콘 보니까 확실히 현장이 짱이다 15 10.12 18:26 314 0
난 막콘 디비디? 블루레이가 갖고싶다... 3 10.12 18:25 43 0
혹시 온콘 공유하면 저작권 신고당해...?ㅠ 7 10.12 18:23 284 0
내일이면 달랐을까 음원 나온다니... 10.12 18:22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