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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7 12.18 15:492717 0
플레이브 파츠 취향 뭐야 38 12.18 15:47874 0
플레이브 얘들아 뭔가 있다 36 12.18 21:062592 0
플레이브본인표출나 앞으로 술 안마신다…인티 알람 왜이렇게 많이 울렸나봤더니만… 26 12.18 09:251303 0
플레이브 조용하다 27 10:59808 0
 
어떡해 나 부끄러워 1 10.08 02:08 159 0
이거 몇주치 놀림거리 예상하십니까 4 10.08 02:08 80 0
오늘부터 진짜 다 의심한다 10.08 02:07 13 0
나 근데 녹화 계속 들어봐도 아무리 들어도 모르겠어... 10.08 02:07 35 0
아니 근데 아까 예준이랑 통화할 떄 봉구 발음 들음?? 17 10.08 02:07 274 1
아니 난 진짜 속았다고 그래서 약간 부럽이 되었는데 2 10.08 02:07 62 0
진짜 난 너무 웃긴게 밤비 속아서 세상 다정한거도 웃기고 3 10.08 02:07 94 0
돌핑.. 밤비 자기가 형한테 말투 어떤지 모르는듯 1 10.08 02:06 125 0
옥장판 100장구매 10.08 02:06 21 0
6시 기상이라 아침에 들을까하다가 최대한 라디오 듣다자야지 했는데 10.08 02:06 40 0
와중에 봉구가 플리소녀를 너무 좋아해서 더 웃곀ㅋ큐ㅠㅠㅠ 10 10.08 02:06 224 0
아니 말투나 호흡이 완전 좋아하는 오빠를 만난 소녀팬 그 자체였는데 3 10.08 02:06 89 0
오늘 본방 들은 나 풀둥 참 잘했어요 10.08 02:05 19 0
베리형이랑 통화할 땐 멜팅 복숭아 되고 쁜라형이랑 통화할 땐 1 10.08 02:05 94 0
난 진짜 속았어.. 3 10.08 02:05 53 0
아니 그 사이에 플리를 절대 섭외할수가 없어 3 10.08 02:05 102 0
안자고 버틴 플둥들 어깨 두드려주자 이건 진짜 실시간으로 들어야한다 10.08 02:05 18 0
"아니 진짜 노아형인줄 알았따니깐요?" 10.08 02:05 45 0
난 야생적에서도 눈치 못챘다고 1 10.08 02:05 24 0
아 애들 부캐로 김보민씨랑 도민준씨 생긴 거 1 10.08 02:04 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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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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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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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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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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