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1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멜뮤 투표에 밀리언스 탑텐 후보 올라와있다!!!! 42 11.15 11:392981 1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오프닝도 하나봐 27 11.15 09:111396 11
제로베이스원(8) 마마 23일에 킬더로미오한대 26 11.15 08:271606 5
제로베이스원(8) 우리 왜팀때문에 어깨가 잔뜩 올라감 23 11.15 21:12570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23 11.15 21:04177 14
 
팔도 패키지 2차 언제 나올까.... 9 10.08 14:00 160 0
해투 일정 정리된 사진 있는 사람 3 10.08 13:52 204 0
23살 애기 석매튜 14 10.08 13:41 154 1
일콘 티켓 궁금한게 있는데 3 10.08 13:41 154 0
작꿍즈 썸네일 개귀엽다 17 10.08 13:30 430 0
장터 제로즈 1기 공식 키트 판매합니당 10.08 13:14 66 0
늘빈 왜자꾸 보여주지도 못하는 사진&영상이 잇다는걸 자랑하지..🗿 29 10.08 13:11 2784 6
규빈이가 약속해주는 이따가 좋음 ㅋㅋㅋ 3 10.08 12:55 103 0
앙콘 곡 개인적으로는 8 10.08 12:29 280 0
메디필 유닛/단체 사진이래 6 10.08 12:28 564 0
장터 마닐라 공연끝나고 공항 택시팟 생각있는 콕?!?! 2 10.08 12:00 98 0
메디필 이벤트 11 10.08 11:41 453 0
태래가 프사 바꿨다구 사진 보내쥼ㅎㅎ 5 10.08 11:31 65 0
귭청은 국밥씨피야 12 10.08 11:04 184 0
엠카 이번주 45명이나 받네 3 10.08 11:02 519 0
구라같다... 나 아직 꿈인가? 4 10.08 11:00 115 0
마슈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6 10.08 10:54 145 0
나 일찍 자면 꼭 뭐가 터지더라..🥹 2 10.08 10:52 71 0
현대카드 전화 왔는데 15 10.08 10:46 637 0
플챗 글씨 더 커진 것 같다 12 10.08 10:37 3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