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우째저리 빼액빼액하지

염색 걱정이 읎음..



 
익인1
나 요즘 탈모와서 ㄹㅇ 부러워ㅠㅠ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헐 삼성도 불쾌하다고 입장 냈나봐761 11:4920488 43
제로베이스원(8)지금 콕들 대부분은 보플 입덕일까? 111 1:522761 0
라이즈 센터장 인스타 계폭했대 90 10.14 23:097477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공트 석진이 솔로 앨범 'Happy' 발매 70 0:001251 30
플레이브뉴플둥이들 신기하지만 신기하지 않아 왜냐면 플리 자연발생설을 믿는 편임 64 12:001199 2
 
제니 앞머리 티저사진 이뻐5 10.08 11:26 607 2
고척 돌출 많으면 플로어 어디든 좋아?6 10.08 11:25 170 0
마플 우리나라 사형집행 하면 안되나..3 10.08 11:25 52 0
마플 피해자 외국인이라고? 10.08 11:25 77 0
마플 애초에 억빠하는게 평범한 아이돌빠순이 아닌갘ㅋㅋㅋ8 10.08 11:24 121 0
정보/소식 [단독] '대세 셰프' 최현석 '라스' 출격..'흑백요리사' 경연 썰 푼다3 10.08 11:24 275 0
마플 ㅁㅌㅇ 아주 드러운 인간이였구나 10.08 11:24 54 0
마플 와 근데 하이브 직원들인지 악개들인지 정국글마다 난리났네24 10.08 11:24 605 1
마플 씨피 네임드가 한쪽 양지네임드 계정만 팔로우 해놓는 거 ㄹㅇ 별로임 5 10.08 11:24 175 0
마플 큰방 영향력 별로 없는 줄 알았는데... 2 10.08 11:24 131 0
마플 솔직히 ㅎㅇㅂ ㄴㅈㅅ 일 지겹긴 한데... 몇 개월 째여...4 10.08 11:23 175 0
마플 외국인이라 신고안할거라고 안일하게 생각한듯 10.08 11:23 64 0
마플 정준영이랑 최종훈이 7년이 안되는데 왜 최소 7년인가 했더니4 10.08 11:23 335 0
마플 당당했던 이유가 있었구나 역시.. 10.08 11:23 157 0
마플 지인 둘이랑 같이 있었는데도 연예인인 지 신분 자각도 못하고 말리기는 커녕 성폭행에 가담할 ..2 10.08 11:23 124 0
마플 억빠라는 단어 생긴 이유 그거잖아2 10.08 11:22 103 0
마플 저 피해자분은 혐한 해도 인정임... 10.08 11:22 44 0
마플 걍 아이돌이면 팬들이 형법조문은 안 찾아보게 해야 되는거아님?1 10.08 11:22 43 0
카리나 사진보고 순간 태연인줄 알았어14 10.08 11:22 1217 0
마플 근데 누가봐도 아닌 실력 평범한 실력을 실력파인것처럼 포장하고 올려치면 싫을수 있지않나3 10.08 11:21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