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 안 한지 꽤 됐어 저런 기시감 들어서
... 이건 그냥 신경을 끄면 되니?
내가 돈에 대해 결핍이 정말 많았어서... 더 선망하는 걸지도 모르겠다... 젊을 때 바짝 고생하고 돈 떼돈 벌어서 편하게 사는 거 너무 부러움...
나와 같은 생각을 하다가 탈피한 익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