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47 01.11 17:463746 2
플레이브음악 좋아서 입덕하게된 플리들은 어떤 곡으로 입덕했어? 85 01.11 20:51378 0
플레이브 푸티비 밤비 쇼츠 이거 뭐야? 28 01.11 15:51740 0
플레이브너네 웹툰 보다가 연중돼서 기다리는 작품 있니... 56 1:51478 0
플레이브얘들아 나만 세계관? 떡밥 나만 어려운 거 아니지....? 49 01.11 19:52494 0
 
와 나 진짜 김보민씨 계타셨네 하고있었는데 1 10.08 02:03 56 0
아니 현장에서 그새 작가님이랑 피디님들이 3 10.08 02:02 163 0
아니 밤비 개신났었잖아 19 10.08 02:02 321 0
플레이브 덕질은 도파민이야 2 10.08 02:02 51 0
장터 본인표출 ✨팬던트 키링 라디오들으먄서 만들었는데 나눔할래(마감) 42 10.08 02:02 324 0
다음 주 라방에서 백퍼 언급되겠지? 3 10.08 02:01 70 0
노아 음성변조하는거 라방에서 한 번 더 듣고싶음ㅋㅋㅋㅋ 10.08 02:01 10 0
아니 근데 말투가 진짜 플리소녀의 그것아니야? 4 10.08 02:01 95 0
자기 좋아하는 점 세 개 말해달랬는데 다섯개 돌아온 게 진짜 10.08 02:01 36 0
아니 난 보민씨 다른 건 몰라도 2 10.08 02:00 141 0
아 근데 전화통화에 뭐 있나봐 10.08 02:00 87 0
아니 근디 말하는건 진짜 여자 목소리 같지 않아? 27 10.08 02:00 507 0
아니 노아가 밤비 좋은점으로 대답한게 너무 찐팬같아서 웃김 7 10.08 01:59 145 0
앞으로 플리들 교환택배 보낼때 이름 김보민으로 하자 8 10.08 01:59 103 0
내가 노아였으면 10.08 01:59 32 0
채봉구 자기 어디가 좋은지 세가지만 말해줄 수 있냐고 물어본게 개웃겨 2 10.08 01:58 85 0
노아가 밤비 놀리는 이유 넘 잘 알겠음 2 10.08 01:57 197 1
라디오 들으면서 만든 예준이 짤 볼래? 3 10.08 01:56 96 0
아니 근데 그 민망해하는 말투 찐 아니었어?! 14 10.08 01:56 238 0
진짜 홍시 먹어야되나봐...죄다 공주한테 속네ㅋㅋㅋㅋㅋ 7 10.08 01:54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