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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이번에 입덕했는데 112 10.23 16:511677 5
플레이브다들 압박질문 답변 뭐라고 했어 44 0:03494 0
플레이브안..안냐세요...오늘 처음 독방 와봐유..뉴플리 반겨주라🥹 33 10.23 20:49723 1
플레이브심심한데 각자 라방에서 웃겼던거 얘기해보자 29 10.23 17:57211 0
플레이브노아 목소리 가끔 성우재질로 들릴때 있지 않아? 29 10.23 20:13568 0
 
안자고 버틴 플둥들 어깨 두드려주자 이건 진짜 실시간으로 들어야한다 10.08 02:05 17 0
"아니 진짜 노아형인줄 알았따니깐요?" 10.08 02:05 44 0
난 야생적에서도 눈치 못챘다고 1 10.08 02:05 24 0
아 애들 부캐로 김보민씨랑 도민준씨 생긴 거 1 10.08 02:04 45 0
김보민씨 사건 충격적 ㅋㅋㅋㅋㅋㅋㅋㅋ잠 다깼다 10.08 02:04 14 0
아니 나는 중간 인터뷰에서 속은게 덜덜 떠는 팬목소리가 진짜 찐인줄알았다곸ㅋㅋㅋ.. 6 10.08 02:04 125 0
두번 다 속은 플둥이 있어? 5 10.08 02:04 99 0
난 김보민씨 이때 잘못듣고 식겁함 10.08 02:04 134 0
예준이랑 통화하고부터 혀 좀 풀린거 귀여웠음 ㅋㅋㅋㅋ 5 10.08 02:04 88 0
근데 일단 왜 밤비가 인생이 트루먼쇼 같다고 하는지 4 10.08 02:03 136 0
밤비 '야생적이고' 듣고 0.1초 보민씨 뭐지 싶었을듯 3 10.08 02:03 114 0
와 나 진짜 김보민씨 계타셨네 하고있었는데 1 10.08 02:03 53 0
아니 현장에서 그새 작가님이랑 피디님들이 3 10.08 02:02 158 0
아니 밤비 개신났었잖아 19 10.08 02:02 306 0
플레이브 덕질은 도파민이야 2 10.08 02:02 48 0
장터 본인표출 ✨팬던트 키링 라디오들으먄서 만들었는데 나눔할래(마감) 42 10.08 02:02 316 0
다음 주 라방에서 백퍼 언급되겠지? 3 10.08 02:01 69 0
노아 음성변조하는거 라방에서 한 번 더 듣고싶음ㅋㅋㅋㅋ 10.08 02:01 9 0
아니 근데 말투가 진짜 플리소녀의 그것아니야? 4 10.08 02:01 94 0
자기 좋아하는 점 세 개 말해달랬는데 다섯개 돌아온 게 진짜 10.08 02:01 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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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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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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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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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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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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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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