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은호와 함께 보는 흑백요리사.! 🐺👨‍🍳🍲 1286 10.20 14:413091 0
플레이브다들 떡볶이 좋아해? 34 10.20 14:13478 0
플레이브플둥이들 최애곡 3개 꼽으면 뭐야? 27 10.20 13:3470 0
플레이브파자마 나온다면 어떤 스타일이 좋아? 24 1:06246 0
플레이브토끼이름 뭐 추천했어..?? 25 10.20 21:31292 0
 
어제부터 달랐을까 계속 반복 재생중인데 2 10.08 16:03 78 0
진짜 완죠니 아기강쥐....... 4 10.08 16:00 143 0
생각해봉까 애들 그룹활동으론 2년도 안 됐는데 9 10.08 15:58 292 0
한노아 영원히 깔깔해 줘 2 10.08 15:52 146 0
마따 원두 그라인딩 해준댔자나! 10 10.08 15:51 224 0
우리 애들 퍼컬 무대가 맞다 10.08 15:51 29 0
이고 완전 예준이토끼가타 4 10.08 15:51 128 0
장터 13일 11시 30분 동행 구해보아여.. (1인 예약자) 10.08 15:50 86 0
아스테룸 다음 기간도 시간 똑같을까? 5 10.08 15:48 98 0
포카 홀더 사러 왔는데 밤비가 3 10.08 15:43 210 0
막콘 VOD라도 팔아줄 가능성 없는 거지ㅠㅠㅠㅠㅠㅠㅠ 21 10.08 15:41 260 0
하민이 집착발언 오빠같았는데 그 담에 노아가 21 10.08 15:37 525 0
(밤비) 목소리 들으니까 너무 떨려요ㅠ 하던거 2 10.08 15:36 122 0
4월에 산 쫀드기..... 3 10.08 15:36 81 0
나 첫 라방이 한글날 밤은하였는데!4 10.08 15:34 92 0
와 완덮 도은호 뭐야 41 10.08 15:22 1066 1
얘들아 붕어빵먹어 7 10.08 15:19 143 0
134 카페는 무조건 예약제인거야?? 11 10.08 15:17 221 0
어제 베리형한테 너무 녹아서 형도 못 알아들은 게 13 10.08 15:02 396 2
카페 예약했다! 12 10.08 15:00 1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