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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72 01.11 17:464642 2
플레이브음악 좋아서 입덕하게된 플리들은 어떤 곡으로 입덕했어? 106 01.11 20:511219 0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76 12:251596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나 심심해 108 13:26935 0
플레이브 푸티비 밤비 쇼츠 이거 뭐야? 30 01.11 15:511043 0
 
아니 플둥이들아 들어봐 2 10.08 02:27 161 0
내일 한노아 출근할때 김보민 등장 이러는거 아녀 1 10.08 02:26 54 0
영원히 웃긴 부분: 플리에게 '야생적이다'란 말을 들은 밤비 10.08 02:26 91 0
봉구야 인생이 좀 트루먼쇼 같을만 하긴 하다 3 10.08 02:26 160 0
댄저러슬리도 그렇고 예준이 생일때도 1 10.08 02:25 95 0
내일 아침 일어나서 타임라인 복습하는 김보민 플리(26세) 10.08 02:25 39 0
슈퍼궁예인데 이번 콘 다음앨범 스포있었다 1 10.08 02:25 95 0
보민씨 말 끝에 약간 끄는소리+끝음처리가 10.08 02:24 73 0
아니 보민 플리 들을수록 휀걸인데... 4 10.08 02:24 159 0
아 다른멤버들 리액션 진짜 궁금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 10.08 02:23 40 0
아니 근데 초반 목소리는 진짜 성인 여성의 목소리엮엌ㅋㅋㅋㅋㅋ 2 10.08 02:23 122 0
아 ㅇㅅ에서 사진 하나 주웠는데 2 10.08 02:23 192 0
작곡즈 그 도레미파 절대음감 틱톡챌린지 해줰ㄱ으면 10.08 02:23 21 0
김보민이라는 이름도 진짜 플리같음 5 10.08 02:22 166 0
아니 다시들어봐 3 10.08 02:22 153 0
봉구야...어쩜 이런 생명체가.. 1 10.08 02:22 54 0
걍 저 순간의 깜짝이벤트를 라디오 부스의 모두가 9 10.08 02:22 218 0
아 이게 바로 실시간의 맛 10.08 02:22 19 0
아 진짜 복숭아 귀엽단 말로 부족해 10.08 02:22 11 0
김보민이란 이름이 걍 ㅈ ㄴ 웃기다 진짜 2 10.08 02:21 1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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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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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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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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