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가 남한테 크게 신경 쓰는 타입이 아니어서 그런거 같기도 함…
남의 인생에 왈가왈부 하기도 전에 그냥 내 인생 살기에도 지쳐서 미워할 마음과 힘조차 없고 그냥 이제부터는 본인이 알아서 정직하고 떳떳하게 잘 살길 바라는 마음밖엔 없음ㅋㅋㅋㅋㅋ
누군가 보기에는 범죄 옹호한다고 할 수도 있는데 범죄를 옹호한다는 건 말이 안되곸ㅋㅋㅋ걍 연예인 걱정은 진짜 하등 쓸모없다는 생각 뿐…..근데 또 딱히 덕질은 안하는것도 아니어서 웃기긴 함ㅋㅋㅋㅋㅋ나만 이런건가…
아 최근 탈퇴 아니고 성범죄 관련 병크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