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4일 전 N양정원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18 12.17 16:0111670 0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4 12.17 22:171837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58 15:06384 7
데이식스 옆자리가 잔부 착한 당신들이길.... 49 12.17 16:071681 2
데이식스하루들 마지막으로 첫/막 어디인지 말해줘 46 12.17 17:10212 0
 
행날도 좀 인지도가 높은 곡인가?? 6 10.08 20:18 206 0
음악이 모임에서 어떤 노래 듣자마자 애들 반응 난리났던 편 언제인 지 알 수 있.. 7 10.08 20:15 139 0
원필 좋아하는분한테 12 10.08 19:59 344 0
이 고양이 너무너무 놀리고 싶은데 어캄 1 10.08 19:51 155 0
스쿠도 배송 왤케 빠름 2 10.08 19:46 150 0
돈이 포카홀더 진짜 ㄱㅇㅇ 복실복실해 4 10.08 19:24 322 0
으아 원필이 어릴 때랑 웃는거 넘 똑같아 8 10.08 19:22 231 0
보컬만 추출하는 법 공유해도 돼?? 9 10.08 19:13 219 1
유닛포카 이거 구막현막 너무 귀여울거같은데 9 10.08 19:11 256 0
원필인 우연히 지나가다 마주친거로 기억하는데 11 10.08 19:01 571 0
우리 팬싸는 이제 끝인가? 3 10.08 18:48 287 0
럭드 궁금한게 있는데 2 10.08 18:41 268 0
또 미공포 떴다……ㅎ… 10 10.08 18:38 666 0
힐계고에서 원필이가 계단 오르면서 4 10.08 18:36 317 0
나 예판 때 쁘멀 4마리 다 있는데 또 4마리 세트로 샀거든? 4 10.08 18:35 180 0
갸티비 원필이 언급 부분 4 10.08 18:34 266 0
필적 확인란이 3 10.08 18:31 202 1
원필이 우리 나저씨한테 플러팅 당한거 맞네 20 10.08 18:27 933 0
그민페 우선입장 6 10.08 18:21 311 0
스쿠도 필민수 한 하루들아 샤워할 때 그냥 끼고 해? 2 10.08 18:20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