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2959 19:492134 6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7 12.18 15:492768 0
플레이브 파츠 취향 뭐야 40 12.18 15:47937 0
플레이브 얘들아 뭔가 있다 37 12.18 21:062702 0
플레이브본인표출나 앞으로 술 안마신다…인티 알람 왜이렇게 많이 울렸나봤더니만… 26 12.18 09:251413 0
 
가방 티셔츠 재고 풀렸어!! 1 10.08 10:33 101 0
나어제 ㅋㅋㅋㅋㅋ 6 10.08 10:28 169 0
아직도 근육통이 사라지지 않아... 7 10.08 10:26 72 0
친친 김보민 이제 들었어 7 10.08 10:26 212 0
라뷰에서 나눔간식 받았는데 10.08 10:25 108 0
혹시 안경 포카 있는 익들아 ㅜ 2 10.08 10:20 120 0
막내즈 원상복귀 너무 빠르다 ㅋㅋㅋㅋ 2 10.08 10:19 210 0
내 눈물 버튼은 우리 영화야 1 10.08 10:19 29 0
하 유하민 오빠 취소 10.08 10:18 64 0
양말도둑 빨리 나와라 10.08 10:16 84 0
막내 놀리기 3 10.08 10:16 159 0
진짜 하미니 버블은 누나가 최고다 12 10.08 10:15 290 0
쉬는 날 게임하면서도 우리 생각했단 사실에 참을수가 없어짐 2 10.08 10:15 86 0
아 하미니 애칭으로 플리누나 했는데 1 10.08 10:15 72 0
양말도깨비라고 할랬는데 1 10.08 10:14 52 0
카페 가본 플둥! 13 10.08 10:11 154 0
카페 오늘 4시반꺼 자리있다 10.08 10:10 21 0
나는 성우님이 왜나와...??? 이러고 있었다🤦‍♀️ 1 10.08 10:10 115 0
남플리 도민준씨 여플리 김보민씨 1 10.08 10:09 70 0
우리애들 중국에 버추얼 개그맨으로 소문난 거 아니겠지... 2 10.08 10:06 1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