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첫 라방모야? 80 14:59696 0
플레이브/OnAir은호와 함께 보는 흑백요리사.! 🐺👨‍🍳🍲 1286 10.20 14:413237 0
플레이브 ㅈㄱㅇㄱㅅ 60 15:07537 0
플레이브다들 떡볶이 좋아해? 38 10.20 14:13536 0
플레이브플둥이들 최애곡 3개 꼽으면 뭐야? 37 10.20 13:34139 0
 
다들 덕메있어? 66 10.08 17:38 732 0
콘서트 기억이 알코올 마냥 휘발되는 중 2 10.08 17:25 52 0
작곡즈가 디렉 받는 모습 진짜 궁금하다👀 60 10.08 17:21 2244 0
오오! 예뻤어 조회수 500만회까지 얼마 안남았당 3 10.08 17:11 43 0
ost 레코딩비하인드 영상 기대해도 될까? 4 10.08 17:00 173 0
소취하는 머리 스타일 알려주고 가라!!!!! 20 10.08 16:59 188 0
가나디 덮머 화질 더 좋은걸로 올려주셨어 12 10.08 16:57 266 0
오늘 아스테룸 혼자 갔다왔는데 3 10.08 16:54 143 0
돌아오는 5인 라방에서 달랐을까 2 10.08 16:52 116 0
예준루트 탄 뉴플리 버블 구경할래? 30 10.08 16:49 453 0
10시간 자고도 또 졸앗다 1 10.08 16:45 38 0
얘드라 아이디 기부 부족하대!!! 8 10.08 16:45 165 0
우리 애들 정말 쉴 틈 없이 달리고 있다ㅠㅠㅠㅠㅠㅠ 10.08 16:44 50 0
아 빨리 콘서트랑 ost 비하인드 듣고싶다 1 10.08 16:44 36 0
혹시 플ㄹ 나만 안되는걸까? 3 10.08 16:43 100 0
달랐을까(OST) 첫 외부곡이네 24 10.08 16:37 1090 0
한노아 헤이! 초딩 목소리랑 옴뇸뇸 애기 목소리 낼 때도 신기했는데 1 10.08 16:35 94 0
아니 햄버거 매장에서 우리애들 노래가? 4 10.08 16:34 74 0
우리 애들은 왜 이렇게 음색이 좋은거야? 9 10.08 16:29 145 0
카페엠디 재고 질문!!! 2 10.08 16:27 1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6:28 ~ 10/21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