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생각이 나를 갉아 먹는 것 같아서 속상해...
내가 마음에 여유가 없는 것도 맞아...
그냥 뭘 해도 어차피 연례인은 되기 힘들었을 거다 이렇게 생각하면 되겠지?
너무 바보 같은 질문이라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