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찐팬들이 쓰지 말라고 난리치는걸 볼줄이야


 
익인1
ㄱㄴㄲ
9일 전
글쓴이
공계 보고 어이없어서 넋나감
9일 전
익인2
난 오히려 반대인줄ㅋㅋㅋㅋ 어디 변방 똘추들만 그러나 했는데 인티에서도 저런다는게..ㅋㅋㅋㅋㅋ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692 10.17 11:3845432 21
드영배 이디야 마케팅 쩐다 주어 변우석170 10.17 10:1224257 20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6 10.17 18:027804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95 10.17 10:066182 41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103 10.17 12:233028 0
 
빅히트 여자애들 뒤에서는 오디션보는데 10.08 15:06 106 0
이번에 해찬 입덕한 갠팬인데27 10.08 15:06 505 0
이모카세랑 정지선 에드워드리 분위기, 포스 개쩐다3 10.08 15:05 352 0
마플 근데 서치 때문이면 본인 돌도 예명 썼어야지...2 10.08 15:05 135 0
고양이랑 인생네컷 한장 요약.jpg5 10.08 15:05 130 0
슴 예판 엠디는 품절 같은 거 없지? 10.08 15:05 71 0
10년전에 빅히트 여연생이었단닼ㅋㅋㅋㅋㅋㅋ 10.08 15:05 86 0
마플 알못인데 원래 겹치는 거 지양하지 않아?26 10.08 15:05 306 0
엔하이픈 이 곡 제목이 뭐야13 10.08 15:04 257 0
위시 인형 팡 샀다8 10.08 15:04 493 0
마플 도금감성 3세대까진줄 알았는데 4세대도 있더라29 10.08 15:03 220 0
마플 댕프 쓰지말라는거 좀 아닌듯6 10.08 15:03 285 0
예전에 제노보고 사모예드 그러길래5 10.08 15:03 117 2
질문있어 인터파크 티켓 동접3 10.08 15:02 89 0
마플 하이브 찐 위기는 방탄소년단이 재계약 안할경우가 찐 위기임15 10.08 15:02 454 0
나만 런쥔이가 ㄹㅇ 작고 깡깡거리는시고르자브종인가 그거 닮아보이나7 10.08 15:02 191 0
재희가 예명이고 대영이 본명인거야??11 10.08 15:02 544 0
지예은 무 분장한거 뭔가 계속 보게 돼 10.08 15:02 24 0
아닠ㅋㅋ 린가드 차피 국감 안갈거같긴한데 저게 걍 창피해,,,,2 10.08 15:02 65 0
마플 어차피 ~프 엔시티에서 만든거니까 댕프 쓸꺼임 ㅎ10 10.08 15:02 4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