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5l
플레이브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3 PLAVE(플레이브) Caligo Pt.1 COMEBACK 라.. 5945 02.03 19:459296 16
플레이브 엠카나오나봐 123 19:372040 4
플레이브 머야 이거 우리 인급동 1위인거야? 90 14:114378 8
플레이브 대쉬 뮤비 반응 요약 (짤 많음 주의)88 02.03 22:272728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5 | 아스테룸 뮤직 심포지엄 ⛲ #2 1136 19:49706 2
 
아 공부에 집쭝이 안대 이대로 괜찮냐고오오오 4 22:08 27 0
아니.. 요새 함긍이 왜이래 3 22:07 25 0
공식(이제 멤버들에게도 인정받은) 플리 캐릭터처럼 양갈래하고 아뵹들고 혁명 응원.. 5 22:06 47 0
하 나 플리들 뮤비리액션 봤다가 깔깔웃었네 1 22:05 45 0
설 연휴부터 밀린 시그는 내일이나 주말에 각잡고 써야겠다... 22:04 8 0
여기에 질문해도 되나 4 22:04 101 0
우리 매일 MV 총공 하는거지?! 1 22:03 36 0
비하인드 보자마자 함긍이 눈에 들어옴 2 22:02 67 0
어머 이 사진 보고 기절하는 줄 22:01 99 0
응원법 영상 광대 승천한 상태로 클릭했는데 4 21:59 89 0
나 어제부터 이거너무웃김 5 21:58 68 0
베리쥬 유닛포카 팬아트인데 (약 ㅅㅍ 5 21:57 135 0
마플 돌판 첨이라 그런데 33 21:56 280 0
마플 우리 바뀐 스밍리스트도 이번 앨범만 있는거 7 21:55 127 0
나도 앨범 뜯고싶다 4 21:54 44 0
뉴플린데 12시 32분이 무슨 의미야? 8 21:51 150 0
이거 무슨 미공포야? 11 21:51 161 0
응원법 소신발언(positive) 5 21:51 158 0
우리 ㅁㅂ 6 21:50 112 0
유툽 숏츠 올리면 수익 생기나...? 17 21:49 1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