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스무살(가수)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0/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 므메미무 링거티 뜨개옷 나눔 72 05.02 22:211494 0
플레이브 다들 입덕 계기가 어떻게 되셔~.~ 79 05.02 20:22841 0
플레이브 아 헐 봉구 핑크자켓 대쉬 의상에서 색깔놀이 한 거구나 27 05.02 20:111037 0
플레이브다들 공.구에서 구매할거양? 34 05.02 15:401167 0
플레이브혹시 새앨범 택배비만 받고 무나하면 받아갈 플둥이들 많을까? 25 05.02 22:48259 0
 
와 카시오페아 3 01.14 13:05 152 0
나 아메리카노 지이이이이짜 시러해서 십카페 커피 도전 안 하다가 14 01.14 13:03 194 0
하미미 버블 그때 생각남 2 01.14 13:01 88 0
🍈 누적 스밍 19억 달성임박 🔥🔥 15 01.14 12:59 157 0
아 미띤 알라딘 5종셋은 미공포 아니규나 3 01.14 12:58 276 0
나 ㅇㄹㄷ으로 쿠폰먹여서샀는디 2 01.14 12:57 118 0
나 이번주에 십카페 가는데 메뉴 추천해주라 22 01.14 12:53 217 0
블ㄹ스트 샾에서 사면 뭔가 좀 다를까 16 01.14 12:45 363 0
십카페에 블랙후드 완전 품절이다ㅜㅜㅜㅜ 3 01.14 12:44 173 0
포스터 누가 떼어 갔냐고 여쭤봄 33 01.14 12:43 1490 1
나는 예주니 블랙 의상 어깨 덮인 트렌치 코트? 같은 느낌에 선글라스 01.14 12:43 46 0
오늘 컨포 역대급이라고 감히 말해본다 3 01.14 12:39 140 0
칼리고 삼부작이겠지? 4 01.14 12:38 140 0
기가막한 팬아트를 발견함 11 01.14 12:27 404 0
오 ㅋㅌㅍ들어가서 순위보니까 우리앨범나오네 01.14 12:21 136 0
(ㅅㅍㅈㅇ) 오 블러된더 잘 보면 이렇게 보이는거 같기도?? 10 01.14 12:17 431 0
이번 초동 진짜 궁금하당 21 01.14 12:16 312 0
김칫국인데 십카페 2월 첫주에 동행 잘 구해질까? 8 01.14 12:13 137 0
미안해 초동 질문이 있어! (해결!) 18 01.14 12:09 271 0
친구가 선물로 앨범 사준다는데 6 01.14 12:08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