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마침 집에 두부 있는데 
따라 할수 있는거 나왔으면
절대 그럴리는 없겠지만 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지금 정국 일 해외도 완전 난리났네..336 14:2217699 30
드영배재회했으면 하는 배우들 적어보자167 13:174238 1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주) 플브물산 👔 2024 추계 진zzㅏ이 야유회.. 1244 19:50797 7
데이식스다들 레윗노에서 최애곡 뭐야??? 너무 명반이라 궁금.. 80 15:391770 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인스스 47 12:453790 29
 
솔직히 로제…2 20:01 50 0
내씨피 아카이브 너무 맘에 들어,,,, 5 20:01 84 0
올해 팝송 중 내가 많이 들은 노래1 20:01 22 0
흑백요리사같은 서바 할먼한 장르가 뭐가 또 있을까5 20:00 50 0
나는 5세대에서 귭맄 쭈네코 좋아함2 20:00 43 0
내본진 흑백요리사 나오는 분들 가게 절반은 가봤다는데4 20:00 215 0
에드워드리 세프 물코기 이후로 귀엽지않어? 20:00 18 0
이번주 흑백 요리사(ㅅㅍㅈㅇ) 19:59 47 0
애두라 오늘 합짤플은 안달령?? 2 19:58 87 0
ㅈㅍㅅ 마이너인데 요즘 흥미생긴 거 있음 4 19:58 162 1
와 마지막생존자미션 ㅅㅍㅈㅇ1 19:58 92 0
지디 좋아하거나 관심있으면 2 19:58 52 0
근데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 보고 느낀건데 (ㅅㅍ5 19:58 309 0
세대 대표 비주얼 되려면 이정도로 생겨야 되구나...3 19:57 621 3
큰방에서 건진 톤넨 팬아저 11 19:57 109 3
최강야구 진짜 19:57 36 0
마플 아 데식한테 방탄 줌마팬들 겁나 붙은듯9 19:57 453 0
카리나 그냥 비주얼인줄 19:57 53 0
나폴리맛피아 95년생이야.....?3 19:57 57 0
가끔 밀빵 찾아봤는데 7 19:57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0:56 ~ 10/8 2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