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4l
마그네틱 처돌이로써 기대중



 
익인1
후속곡 각이넹
15일 전
글쓴이
제발🙏
15일 전
익인2
혹시 럭걸신같은 노래도 있어?
15일 전
글쓴이
아직 비트만 떠서 잘은 모르겠는데 내 기준으론 타이틀 cherish랑 iykyk?가 좀 비슷할거 같아
15일 전
글쓴이
익인2
오 고마워!!
15일 전
익인2
iy...이거 좋다 고마워
15일 전
글쓴이
💖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49 10.23 18:258365 2
연예보아 온리원 파트너 누굴까153 10.23 19:144490 0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5 10.23 14:014083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66 0:00669 39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5 10.23 16:472287 1
 
율희랑 최민환 혼전임신이야?5 10.08 17:00 548 0
티켓팅 한시간 남았다..1 10.08 17:00 38 0
OnAir 백종원 안성재 각각 두부 한판씩은 먹은듯ㅋㅋㅋㅋㅋ 10.08 17:00 28 0
장터 10월 15일 화요일 오후 8시 멜론티켓 용병 구합니다🥹 10.08 17:00 43 0
올려치기는 아닌데 나는 승빠 마인드도 신기했음2 10.08 17:00 132 0
아 도영이 보고싶어ㅠ8 10.08 17:00 178 13
OnAir 근데 아쉬운 셰프들 너무 많음 10.08 17:00 46 0
OnAir 오늘같은걸 더 했어야돼 10.08 16:59 49 0
흑백요리사 탑8 화보 봤니..5 10.08 16:59 303 1
위시 팝업 갈 시간이 내일 아니면 금욜 밖에 안 되는데2 10.08 16:59 107 0
마지막 라운드 룰 백종원 안성재 부부클리닉 그런거 아니야? 10.08 16:59 27 0
OnAir 나였으면 한 세번째요리 낼때 정신 나가서 두부부침 내고 집에 감 10.08 16:59 32 0
너희는 육아방식 최민화같음 율희같음8 10.08 16:58 275 0
근데 흑백요리사 상금 3억이던데1 10.08 16:58 170 0
수퍼노바 수퍼소닉 수퍼네추럴 수퍼샤이3 10.08 16:58 68 0
OnAir 에드워드리 요리 코스로 내놔도 되겠다 10.08 16:58 28 0
OnAir 트리플스타 진짜 섹시하다... 10.08 16:58 43 0
정보/소식 하이브, 국정감사 "반드시 출석해야 되는 건 아니지 않나"9 10.08 16:58 229 0
헐 나 라이즈 love119 가사 방금 알았어12 10.08 16:57 1108 1
인피니트 분들 컴백 언제해???????27 10.08 16:57 3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