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1

내년 6월 11일 전역이야

D-246



 
익인1
정국아 탈하이브하고 날라가자 ㅠ
15시간 전
익인2
제대해도 20대네
15시간 전
익인3
이게 진짜 고트네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뭔프인지 적어봐184 10.08 15:431678 0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765 10.08 23:572975 4
데이식스다들 레윗노에서 최애곡 뭐야??? 너무 명반이라 궁금.. 107 10.08 15:393090 0
드영배돌배우중에 이제 가수 활동 전혀 안하는95 10.08 15:274017 0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15TH ANNIVERSARY CONCERT 48 0:001576 14
 
마플 아 진짜 민폐 개쩌네 7 10.08 18:11 240 0
마플 조용필 불매2 10.08 18:11 115 0
아까 흑백 스포한 사람 때문에 짜증나네5 10.08 18:11 165 0
간만에 넘 재밌는 시리즈 달려서 좋았음ㅋㅋㅋㅋㅋㅋ 10.08 18:11 14 0
장터 10월15일 이전 멜티 티팅 있으신분 손늘리기해드려요 10.08 18:11 24 0
에드워드리 음식 설명 듣고 (ㅅㅍ)2 10.08 18:11 105 0
마플 하 라이즈 라방 너무 안해 12 10.08 18:10 481 0
지디 팬들아3 10.08 18:10 99 0
흑백요리사 요리지옥 개좋지않니???2 10.08 18:10 107 0
흑백 고기 물고기 팀전대결이랑 무한요리지옥이 젤 재밌다 10.08 18:10 25 0
무한 지옥 대단하네 ㅅㅍㅈㅇ1 10.08 18:10 92 0
이거 보면 얼합이라는 건 진짜 있는 것 같아 6 10.08 18:10 514 3
와 흑백요리사 10.08 18:10 25 0
마플 역시 주어없는 마플은 오래못가는군 1 10.08 18:10 51 0
연남 보면서 유튜버할 사람들 없어보였는데2 10.08 18:10 47 0
정국 슈퍼볼 무대는12 10.08 18:10 234 0
락페 잘알들아 10.08 18:09 24 0
마플 난 bap가 너무 아까웠음.....3 10.08 18:09 63 0
로투킹같은 서바이벌 준비한다는 게 쉽지 않을 거 같긴해..1 10.08 18:09 108 0
아 흑백요리사 보는 중인데ㅋㅋㅋ(ㅅㅍㅈㅇ) 10.08 18:09 8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