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스포는 없지만.. 혹시 몰라서 내용은 애초에 기대 안 하고 감 게이와 여자의 우정.. 나한텐 너무 흔한 소재라… 역시나 걍 그랬음 김고은이랑 남자 배우는 좋았음 김고은이야 지금도 좋은 대본만 들어온다고 하고.. 남자 배우는 앞으로 더 잘 될 듯 파친코 볼까 말까 고민 중이었는데 봐야겠다 파친코 나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