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피아는 나를 알리기 위해 내 모든 기술과 이런걸 이용해서 맛있는 한접시를 내놓는 느낌이었고 에드워드솊은 내가 왜 요리를 하는지 내가 하는 요리의 이유를 한접시로 설명해준 느낌이었음
그래서 전체적으로 봤을땐 맛피아가 우승했지만 맛을 못보고 서사만 보는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에드워드한테 더 마음이 갈수밖에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