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잡담] 나 민희진 인스타 프사 볼 때마다 너무 웃곀ㅋㅋㅋㅋ | 인스티즈

볼 때마다 적응 안 되넼ㅋㅋㅋㅋㅋㅋ팬분이 보내신것 같은데 본인이 직접 프사 지정한거 보니까 엄청 맘에 들었나봨ㅋㅋㅋㅋ 모습 상상해보니까 너무 귀엽닼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765 10.08 23:573210 4
연예아니 누가 내아이디로 티켓팅했지?????154 10.08 18:035545 0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15TH ANNIVERSARY CONCERT 52 0:002197 17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Hot 100 26위💜 47 10.08 19:031317 21
드영배변우석 호감이거나 응원하는 팬들 들어와봐46 10.08 19:341081 0
 
다 걸고 타씨피러인데 숑톤 볼때마다 신기한거 13 10.08 20:03 389 8
아 나는 송은석이 영원히 웃김2 10.08 20:03 95 0
보넥도 왓도어 티저 ㅋㅋㅋㅋ 10.08 20:02 34 0
보넥도 왓도어 티저 떴다 10.08 20:02 30 0
보넥도들아 왓도어 티저2 떴다1 10.08 20:02 61 0
악 흑백요리사 내가 응원하는 사람들 (ㅅㅍㅈㅇ)3 10.08 20:02 163 0
마플 흑백 아쉬운게 ㅅㅍㅈㅇ 4 10.08 20:02 238 0
위시 인형 다들 어디서 삿우14 10.08 20:02 228 0
요즘 로투킹보면서 8 10.08 20:01 158 0
근데 진짜 은seok에게 관심 있는데 15 10.08 20:01 136 0
흑백 최대 수혜자 ㄴㄱ라고생각해?55 10.08 20:01 1460 0
공커란거 생각해봤는데 정병와 2 10.08 20:01 87 0
갠적으로 흑백요리사 최고 명장면 (ㅅㅍ) 3 10.08 20:01 141 0
솔직히 로제…4 10.08 20:01 113 1
내씨피 아카이브 너무 맘에 들어,,,, 5 10.08 20:01 106 0
올해 팝송 중 내가 많이 들은 노래1 10.08 20:01 32 0
흑백요리사같은 서바 할먼한 장르가 뭐가 또 있을까5 10.08 20:00 67 0
나는 5세대에서 귭맄 쭈네코 좋아함2 10.08 20:00 65 0
내본진 흑백요리사 나오는 분들 가게 절반은 가봤다는데4 10.08 20:00 262 0
에드워드리 세프 물코기 이후로 귀엽지않어? 10.08 20:00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1:30 ~ 10/9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