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의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성명문1423 14:0011933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128 0:277758 45
드영배/정리글 정은채·정준일, 두 사람의 불륜 관계는 이렇게 시작됐다117 10.11 21:2931748 15
플레이브다들 입덕언제했어? 87 0:581224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막콘 나눔) 직접 제작한 동물키링 나눔합니다! 56 10.11 21:331947 1
 
흑백요리사 무한요리지옥이 제일 재밌는거같아 10.08 21:38 26 0
마플 흑백요리사 불만 마플 이런거 볼때마다 걍 웃긴게 ㅅㅍㅈㅇ4 10.08 21:38 168 0
나는 이제 안성재가 방송에 맛들려서2 10.08 21:38 96 0
박원빈 삐지니까 애들 반응 개웃김6 10.08 21:38 242 2
아니 근데 진심 너무 고생해서 (ㅅㅍㅈㅇ) 10.08 21:38 38 0
성수, 서울숲 디저트 맛집 추천 점5 10.08 21:38 49 0
아니 흑백요리사 요리하는돌아이 출연이유가(ㅅㅍㅈㅇ)2 10.08 21:38 613 0
흑백요리사 다 보고 왔는데 나한테 우승자는 ㅅㅍㅈㅇ1 10.08 21:38 144 0
왜 맨날 부승관한테만 이런 일이....2 10.08 21:37 133 0
흑백요리사 하늘에서 두부 내려올때 터짐2 10.08 21:37 74 0
이소희 진짜 미치게 귀엽다5 10.08 21:37 273 3
와 이번에 투바투 오피셜로 올라온 콘서트 사진 미쳤다5 10.08 21:37 223 1
그냥 에드워리는 다큐임 10.08 21:37 23 0
난 솔직히 요리하는 돌아이가 그렇게 높게 올라갈줄 몰랐음3 10.08 21:37 117 0
멜론 플리마켓 하는 익2 10.08 21:37 21 0
요리지옥이 부전승으로 올라가기엔 너무 비중 큰 미션이야 ㅅㅍㅈㅇ9 10.08 21:36 107 0
마플 ㅇㅇㄹ도 ㅇㅇㄹ 컨셉 맘에 안드는건가? 걸크 하고싶다고하네2 10.08 21:36 122 0
데이식스 연말에 어디어디 나와?3 10.08 21:36 212 0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백요리사 이거 개웃곀ㅋㅋㅋㅋㅋ1 10.08 21:36 151 0
08년생 동갑내기 닮은꼴 여돌 10.08 21:36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