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설마 내년으로 넘어가…? ㅠㅠ


 
익인1
뭔가 11월에 바로 안내면 내년 1월 아닐까
3일 전
익인2
11월 중순에 낼것같은데 뭔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현재 논란중인 보이넥스트도어 (feat 갤럭시 애플)763 8:5521487 9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111 0:274985 34
드영배/정리글 정은채·정준일, 두 사람의 불륜 관계는 이렇게 시작됐다101 10.11 21:2927365 1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 태래 'Die With A Smile' 71 10.11 20:012764
플레이브다들 입덕언제했어? 74 0:58840 0
 
스테파 제일 의외였던거 한국무용1 10.08 21:58 90 0
원빈이 칭찬감옥에 가둬야만해5 10.08 21:58 179 3
흑백요리사 11~12화 후기.. 10.08 21:58 57 0
아니 보는 나도 두부가 질림4 10.08 21:58 136 0
흑백요리사 결승 축하해주러 10.08 21:58 71 0
안성재 셰프 모수는 재오픈하자마자 상황이 그려짐 10.08 21:57 389 0
엔시티 윤슬 가사 예술이다..3 10.08 21:57 74 0
흑백요리사 ㅅㅍㅈㅇ 10.08 21:57 50 0
마플 흑백요리사 아쉬운점2 10.08 21:57 113 0
엔시티 쟈니 실물 본 사람 있어??4 10.08 21:57 196 1
마플 ㅋㅋ이와중에 트리플스타 억까 아직도 있네 10.08 21:57 56 0
에드워드리 진짜 개멋있네…1 10.08 21:57 43 0
백종원 안성재 반년동안은 두부안먹을듯3 10.08 21:56 298 0
흑백요리사2 하면 나올 셰프들 많아?3 10.08 21:56 91 0
에스파 콘서트 솔로곡이 잘됐어?4 10.08 21:56 171 0
흑백요리사 시즌2 제작되면 좋겠다 10.08 21:56 23 0
안성재가 극찬하니까 ㅅㅍㅈㅇ3 10.08 21:56 291 0
마플 하이브라 하지말고 김주영이라 하삼18 10.08 21:56 171 0
유재석이랑 이광수랑 침대 움직이는거2 10.08 21:56 54 0
윈터 스파크 음원 나오고 들으면서 길 걸으면 겁나 런웨이 될 거 같은 느낌?5 10.08 21:55 91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3:24 ~ 10/12 1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