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resso
BIRDS OF A FEATHER
이거 둘은 말할 필요도 없음 두곡다 그래미 대상 탈듯(에스프레소 레코드, 벌옵페 노래상 예상) 올해 스포티 추이 이 두개가 제일 좋음. 그리고 각각 Bed Chem, Lunch 좋음
Not Like Us
드레이크 디스곡으로 미국 화제성 올해 탑곡 ㅋㅋ 노래 자체가 신나고 좋음
여기에 개인적으로
Guess - 그냥 힙함 들을때마다 누구보다 힙하고 누구보다 트렌디해지는 느낌 들음
Von Dutch - 이 노래 트는순간 이 구역의 미친X으로 변하는 노래
Obsessed - 디럭스에 실렸지만 올리비아 로드리고 노래 중 게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 노래 자체가 재밌음 ㅋㅋㅋ
HOT TO GO! - 굿럭베이베가 젤 유명하지만 난 이 노래가 로드리고깔마냥 유쾌한 하이틴 느낌 들어서 좋음
Lovin' on me(작년 12월 노래지만) - 남자 래퍼인데 노래 자체가 밝고 힙하고 키치함. 노래 전체가 키치한 느낌
We can't be friends - yes,and? 듣고 감 잃은줄 알았으나 봄에 무한재생시킬 노래 나옴 ㅋㅋㅋ 들을때마다 상큼함
대충 이정도 그리고 작년에 나온 노래 중 테이트 맥레이 greedy도 올해 내가 많이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