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4l
재료 보는데 최강록 있었음 짱잼이었겠다부터 생각했어


 
익인1
조렸을라나
3일 전
익인2
30분에 하나씩 다른 조림요리 나오면 그것도 재밌겠다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3
그니까 두부라서 더 잘했을 것 같은데
3일 전
익인4
나야 두부
3일 전
익인5
일단 두부조림으로 시작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917 10.11 10:0746512 8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372 10.11 13:4219648 4
라이즈 뭐야..? 222 10.11 10:0728087 3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97 10.11 14:153945 0
엔시티다들 잰콘 티켓 몇개있엉? 0,1,2 88 10.11 18:482116 1
 
건빊러 있어? 10 10.08 21:23 71 0
구YG패밀리 사진 또 뜸! 10.08 21:22 192 0
영케이 솔로활동 할 때는 기타 치는거야??2 10.08 21:22 146 0
앤톤 요거트쉐이크 챌린지 24년 ver. 왔다9 10.08 21:22 190 8
멜티 어플 예매하기 누르면 아예 밑에 창 없어지는거 다 그래?6 10.08 21:22 41 0
요즘 트위터 볼때마다 광고가 너무 많다 10.08 21:22 19 0
마플 난 리젠 빠르면 주어없는 마플도 재밌던데ㅋㅋ 4 10.08 21:22 105 0
원빈이 앙탈 되게 우렁찬 편이네1 10.08 21:21 191 1
스엠 신인 여돌에 있었으면하는 멤버 있어?5 10.08 21:21 141 0
흑백요리사 ㅅㅍㅈㅇ5 10.08 21:21 159 0
요돌이랑 트리플 붙어있는 장면들 귀엽다 2 10.08 21:21 78 0
마플 근데 뭔가 알페스 마플방이 따로 있으면 좋겠다 6 10.08 21:21 118 0
제니가 샤넬에서 컴백때 받은것중 가장 특이하다 생각한거2 10.08 21:21 1022 0
흑백요리사 우승자가 잘 기억안남을수 밖에 없는게(스포)17 10.08 21:20 1404 0
마플 플 안늘리려면 알페스에 왜 지적하냐고 따지질 말았어야 10.08 21:20 41 0
에드워드 리 인생이 영화였네2 10.08 21:20 174 0
마플 근데 내 최애가 갠활 하나도 안풀리면 한먹게 되더라9 10.08 21:20 124 0
스포주의))나 흑백요리사 질문하나만2 10.08 21:20 79 0
흑백요리사 ㅅㅍㅈㅇ 10.08 21:20 28 0
다들 흑백요리사 최애 누구야25 10.08 21:19 2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2:20 ~ 10/12 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