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제발🧎‍♀️...



 
익인1
헐 ㄷㅂ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재회했으면 하는 배우들 적어보자292 10.08 13:1710690 1
드영배이디야가 지금 포지션이 애매해서 모델에 돈 많이쓴듯ㅇㅇ126 10.08 09:5919363 0
드영배돌배우중에 이제 가수 활동 전혀 안하는123 10.08 15:277215 0
드영배 와..차은우 민폐하객 레전드다103 10.08 17:1521585 27
드영배 이디야 회장님 마인드가 좋은데?86 10.08 11:3213621 21
 
사마귀(고현정 나오는거)는 언제 해?2 10.08 21:15 33 0
마플 안 본 드라마는 진짜 모르지 않아? 10.08 21:14 37 0
마플 배우덕질은 사실 혼자 하는거라서 10.08 21:13 55 0
마플 필터링하는 익도 있으니까2 10.08 21:12 81 0
마플 근데 여기서 배우들 까봤자8 10.08 21:12 142 0
마플 선업튀팬 엄청 많구나8 10.08 21:09 289 0
변요한 천우희 투샷을 본 순간7 10.08 21:06 713 0
김수현수지 이도현아이유 재회보고싶음11 10.08 21:04 193 0
정해인 36세인데 교복 진짜 개잘받는다..11 10.08 21:03 382 1
정소민은 팬미팅 안하나ㅠㅠㅠ7 10.08 21:01 195 0
시리즈물 성공한거여도 왜 팬들이 별로 안좋아하는지 알겠음14 10.08 21:01 408 0
마플 개인적으로 보고 짜게 식은 올해 넷플드 기대작 10.08 21:00 101 0
육성재 김소현 조합 다시 보고시픔11 10.08 20:59 179 0
작품 떡밥이 물론 제일이지만2 10.08 20:59 77 0
마플 배우들 다 정병 많은데 특히14 10.08 20:57 312 0
올해 뜬 김지원 화보들17 10.08 20:56 402 6
식샤 조개구이씬은 진짜 못참아 10.08 20:55 26 0
나는 마플 필터링함3 10.08 20:53 66 0
어떻게 승효석류라는 씨피가 내게 온거야 진짜ㅜ 효녀효자 맞음3 10.08 20:53 75 1
나는 연기하는 김지원이 좋은데20 10.08 20:52 56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6:20 ~ 10/9 1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