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균님 진짜 최고 👍 (ㅅㅍㅈㅇ)

“이름을 건 요리” 라는 주제에 진짜 적합했다고 생각하는 이야기였음

서툰 한국말로 한국의 정이라는, 한국에서만 내내 산 한국인들도 표현하기 어려운 걸 표현하고 음식으로까지 구현하셨다는 것에서 정말 놀랐음..

그리고 무한 요리 지옥에서도 체력 좋은 젊은 셰프들도 진짜 힘들어하시던데 계속 멘탈 유지하시면서 창의성 계속 발휘하시는 것도 진짜 놀라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