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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3096 10.19 14:338204 5
플레이브본인표출플레이브 걸즈어워즈 무대녹본 54 10.19 18:58847 0
플레이브 포징이 동선 실수했넼ㅋㅋㅋㅋ 37 10.19 19:331279 0
플레이브아 개웃기다 34 10.19 16:441490 1
플레이브아니 근데 이렇게 적나라한 숨소리 처음임 30 10.19 18:46849 0
 
남동생한테 보민씨 목소리 들려줬는데 1 10.08 20:55 191 0
처음에 은호 나는 리~치! 할 때 개귀엽지 않아? 6 10.08 20:54 127 0
오늘도 든 생각 나도 야타즈 직관하며 살고 싶다 2 10.08 20:54 104 0
애기 앞에서 찬물도 못마셔 4 10.08 20:53 230 0
밤비 발차깈ㅋㅋㅋㅋㅋㅋㅋㅋ 3 10.08 20:53 203 0
플브물산 온김에 사무실 콩트 보고싶다 10.08 20:53 15 0
아니 근데 오늘 노아 핑계 쩔었음 3 10.08 20:52 199 0
?? 나 보민씨 이제 듣는데 니사집 첨 부르는 건 아 노아같은뎅 ㅋㅋ 이랫는데 3 10.08 20:52 101 0
오늘 밤비 발차기 보고 느낀거 1 10.08 20:50 163 0
야타즈 보는 예준이 도파민 터지고 있는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10.08 20:50 261 0
봉구 육성으로 "야잇씨!" 한 거 너무 3 10.08 20:50 192 0
얘들아 이따 친친도 있음 7 10.08 20:49 84 0
근데 오늘 봉구 많이 참긴 했어 3 10.08 20:49 171 0
야타즈 개웃기다 어떤 형 긁으려고 카메라 등지는 아이돌이라니 1 10.08 20:48 99 0
오늘 내 웃음 포인트 개 큰 부분 15 10.08 20:48 359 0
놔갱 미쳤나봐 어떻게 노란머리가 블루베리를 파란머리가 포도를 8 10.08 20:47 155 0
오늘 자컨은 솔직히 야타즈다 1 10.08 20:47 83 0
하민이 딸기 게임할때 너무 초딩 같아ㅋㅋ큐ㅠㅠㅠㅠ 5 10.08 20:47 83 0
딸기 말할 때 가끔씩 말 저는거 10.08 20:47 37 0
아 다음주 진짜 재밌겠다 10.08 20:46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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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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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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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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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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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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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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