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2일 전 N탯재 2일 전 N이영지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111 01.04 11:547148 0
데이식스 도운이 수상소감 왜 눈물나냐고요.. 52 01.04 19:494097 1
데이식스 전광판 박성진이란 41 01.04 19:361554 6
데이식스하루들아 여기서 응원법 딱 하나만 할 수 있다면? 45 01.04 22:551049 0
데이식스 박성딘.. 일본 음식이 입에 안맞았니 34 01.04 19:242266 6
 
아 데이식스 보고싶다 1 10.11 20:46 188 0
오늘 성진이 너무 귀여워서 기사사진 오백만번째 보고 잇어 15 10.11 20:41 1002 0
내년에도 해투 할까? 9 10.11 20:39 344 0
시즌그리팅 사고 싶은데 4 10.11 20:35 215 0
배민클럽인 사람 5000멜론캐쉬 받아가🍀 (다운총공때 쓰자) 4 10.11 20:33 60 0
후기 우당탕탕 시끌벅적 맥세이프(컨페티,데멀밴드) 나눔 후기🍀🦋 3 10.11 20:24 172 1
도운이 웃고잇는 사진 잇을까 30 10.11 20:06 159 0
지금 함부로 어프레이드 마흘바 듣지마라 (넝담) 2 10.11 20:04 133 0
근데 오늘 하루들 왜이렇게 없어..? 금요일이라 다들 어디 갔어? 11 10.11 19:59 336 0
데니멀즈 카톡 테마 ㅠㅠ 6 10.11 19:56 276 0
장터 로이비 포카 반택비만 내고 가져갈 하루 있어? 6 10.11 19:30 257 0
그민페 표 필요한 하루? (우선입장xx) 10 10.11 19:27 273 0
이번 도운이 바막 구매한 하루들 있어? 1 10.11 19:16 148 0
영현이 팔찌 정보아는 사람 ㅜㅜ 1 10.11 19:14 383 0
타팬 해외투어 관련 궁금한 거 있어서 들려요! 2 10.11 19:14 264 0
클콘 성진이는 진짜 뭘까 5 10.11 19:13 177 0
도운이 이때 생각나🥹 1 10.11 19:10 98 0
아 진짜 영현이 그냥 캡모자 쓰고 내추럴한 얼굴일때 느낌 너무 좋아ㅠㅠㅠㅠ 3 10.11 18:41 102 0
Breaking down 미쳣댜,,,,, 4 10.11 18:39 87 0
성진이 진짜 옷 잘입네 5 10.11 18:38 2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