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0l

[잡담] 와 방탄 공트 알림미리보기 보고 눈을 의심함 | 인스티즈

고추따러 고추밭 간거였음



 
익인1
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2
화들짝
3일 전
익인3
페퍼스 있어서 천만다행ㅋㅋㅋ
3일 전
익인4
피 땀 고추.. 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의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성명문1423 14:0011933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128 0:277758 45
드영배/정리글 정은채·정준일, 두 사람의 불륜 관계는 이렇게 시작됐다117 10.11 21:2931748 15
플레이브다들 입덕언제했어? 87 0:581224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막콘 나눔) 직접 제작한 동물키링 나눔합니다! 56 10.11 21:331947 1
 
와 애들아 흑백요리사 팔로해둔사람들 인스타들가지마33 10.08 23:38 2435 0
에드워드리 셰프님 한국말 하는거 멋있지않음?3 10.08 23:38 100 0
아 잠시만 황진선 패션 뭔데 10.08 23:38 28 0
내가 두부 요리지옥 참가자였으면 10.08 23:38 26 0
제발ㅠㅠ 이 팝송 뭐였지??? 제목에 love이 들어갔던 것 같고 5 10.08 23:37 33 0
트리플스타 진짜 엄청 침착하다1 10.08 23:37 127 0
이 누난 소희 때문에 인생이 달다4 10.08 23:36 247 8
너 누군데? 흑백요리사버전 10.08 23:36 64 0
유사 알페스 같이 하는 익 있어? 5 10.08 23:36 51 0
덕질하다가 현생땜에 머글 됐다가 지금 첨으로 완전 진심으로 덕질하고 있는데 10.08 23:36 28 0
닏도는 쫑알쫑알 연하와 다정 나긋나긋한 연상인데 2 10.08 23:36 98 0
맛피아 이름 너무 어색해 ㅋㅋㅋㅋㅋ 10.08 23:36 22 0
흑백요리사 보는데 나폴리는 컨셉이야?4 10.08 23:36 202 0
단어 필터링 << 이거 원래 최대 500자 였는데 700자로 늘었네 10.08 23:35 26 0
장하오 차카니 오백개 먹음?6 10.08 23:35 226 0
OnAir 최효종씨 진짜 인프제다.... 10.08 23:35 63 0
OnAir 최호종이라는 사람 흑표범 수인같음2 10.08 23:35 96 0
태연 덱스 나오는 좀비 사태 그거 언제 나와?7 10.08 23:34 336 1
헐 2076년에 삼천육백년 주기로 돌아온 윤달이있대1 10.08 23:34 53 0
OnAir 진짜 선생님같다ㅋㅋㅋㅋ 10.08 23:34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