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맛피아도 나름 잘했을것 같은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549 11:3820710 15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120 10.16 23:006073 35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86 10.16 22:281792 6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55 10:062231 23
라이즈다들 시그 살거야? 45 10.16 21:59907 0
 
안성재가 요똘 대하는 애티튜드가 묘하게 초딩조카 놀아주는 삼촌같음 10.08 22:39 51 0
이거 다 보넥도 같은데 순서대로 멤버 알려줄 사람 ㅠㅠ3 10.08 22:39 247 0
ㅅㅍㅈㅇ 흑백요리사 친구가 예측한 게 맞았엉 10.08 22:39 81 0
트리플스타는 요리말고 다른거 했어도 잘했을 듯하다...2 10.08 22:39 121 0
요리지옥 에드워드리 보는데 ㅅㅍ 10.08 22:39 39 0
드림쇼 앙콘에서 문라이트 한 번만 해주면 안 될까......4 10.08 22:39 50 0
흑백 두부 초반에 안성재가 최현석 쳐다보는거 10.08 22:39 119 0
아 앤톤 이 영통 진짜 진짜 귀여워ㅠㅠㅠ7 10.08 22:39 266 10
OnAir 아 현무는 퍼스트 영웅이 먹겠다1 10.08 22:39 35 0
마플 아니 저거 법적으로 문제 없어????3 10.08 22:39 81 0
요즘 콘서트에선 다 스케치북 든다는게 ㄹㅇ이야?17 10.08 22:38 115 1
OnAir 현무는 진짜 어려워 10.08 22:38 26 0
흑백요리사 요리지옥 보면서 나만 이 생각함? (ㅅㅍㅈㅇ)3 10.08 22:38 136 0
요즘 신인남돌들은 초동 10만은 그냥 넘네2 10.08 22:38 82 0
OnAir 노랴랑 너무 잘어울린다 백조들같음 10.08 22:38 20 0
난 아이돌 딱 하나 부러운게 있어4 10.08 22:38 112 0
OnAir 현무는 잘 모르겠다3 10.08 22:37 64 0
아 미친 흑백요리사 보고 울다니..(ㅅㅍㅈㅇ) 10.08 22:37 87 0
흑백요리사 흑수저들 평생 닉넴으로 불릴까12 10.08 22:37 510 0
마플 근데 지금 하이브에 오디션 보고 들어가믄 연습생이 있을까?5 10.08 22:37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