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765 10.08 23:574134 4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주) 플브물산 👔 2024 추계 진zzㅏ이 야유회.. 1246 10.08 19:501566 9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하고 젤첨한게 머야? 76 10:481336 0
플레이브다들 덕메있어? 65 10.08 17:38703 0
플레이브작곡즈가 디렉 받는 모습 진짜 궁금하다👀 60 10.08 17:212180 0
 
허티 1 10.08 22:49 90 0
나 아크릴스탠드 처음사봐 7 10.08 22:45 140 0
ㅍㅍㄽ 하미니 투표 같이하자 4 10.08 22:43 37 0
블샵 기존 주문 취소하고 결국 고민고민하던거 샀다 1 10.08 22:43 105 0
콘서트 끝나고 뜬 검은제복 사진 4 10.08 22:41 220 0
나이제 봤는데ㅋㅋㅋㅋㅋ 2 10.08 22:41 60 0
(기억조작중) 옆자리 플둥(플리) 찾아요!!! 33 10.08 22:41 564 0
1시간 반 버텨서 핑쫀디 들어야하니까 10.08 22:36 18 0
아 마지막에 야타즈 딸기게임 옹알이 개귀엽네 10.08 22:26 29 0
진짜 라뷰 싱어롱으로 한번 더 걸어줬으면 9 10.08 22:24 136 0
아 오늘 늦게와서 이제 자컨보는데 할기 말론때매 5분째 웃는중 1 10.08 22:23 77 0
다 눈 감고 있는데 노아는 눈 뜨고 있는 것도 5 10.08 22:05 295 0
디👀스 투표 해써? 12 10.08 22:05 100 0
애들 돗자리 위에서 보면 1 10.08 22:04 61 0
은호 피어싱 반짝이는 거 너무 예뿌다.. 8 10.08 22:04 207 0
이번주 수요일에 뭐 온다 15 10.08 22:02 313 0
돗자리 얼마나 큰걸 가져가신거예요 2 10.08 22:01 206 0
뭐야 사진 너무 예뻐 3 10.08 22:01 140 0
미디어 [📸] 우린 고급지게 놀아 플브물산! 🏕️🍁 [LASSGO PLAVE] EP... 8 10.08 22:01 197 4
이거 들을때마다 잼이 되..........//////// 6 10.08 21:59 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1:26 ~ 10/9 2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