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우승자가 쭉 평탄하게 잘해서 이겼다기보단 ㅅㅍㅈㅇ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렇다기엔 트리플스타, 그리고 분량엔 안나왔지만 장호준 셰프도 꾸준히 잘했던거 보여줬음..

그냥 결승전에서 에드워드리가 새로움이라는 선택을 했던게 엄청난 운적 요소였던거 같음

[익인1]

트리플은 한식 중식 다 하지 않았나?

[글쓴이]

내말은 쭉 좋은 실력을 보여준 사람이 우승자뿐은 아니라는 말이었음ㅇㅇ

[익인2]

걍 특이한 도전을 안하고 자기가 진짜 잘 할 수 있는걸 한 느낌.. 뭐 머리가 좋다고 해야하나

[글쓴이]

근데 최현석 같은거지.. 우승을 위해서는 당연히 탁월한 선택인데 방송 보는 사람들에게 너무 눈에 보이는 결과니까 흥미가 떨어지는

[익인3]

애드워드리는 뭔가 자아실현한 느낌
맛피아는 자신을 증명한거고

[글쓴이]

ㄹㅇ 자아실현한게 더 서사적으로 완벽할 수 밖에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