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6l
ㅋㅋ


 
익인1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그정도면 콩도 안 먹을듯
2일 전
익인3
찌개속에 있는 두부도 안먹을듯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777 10.10 12:0727169 28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126 10.10 13:2416605 2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117 10.10 16:002854 0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68 10.10 22:082707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건욱 Love 62 10.10 21:011520 27
 
두부 요리에서 다른의미로 힘든사람2 10.08 22:13 48 0
OnAir 강철부대 미쳣다…1 10.08 22:13 60 0
마플 ㅂㅌ 자칭올팬들 슈퍼볼 글쓴거 몇개 탐라서 봤는데4 10.08 22:13 112 0
마플 허어...슈퍼볼이 어느 옆동네 축제 행사도 아니고 10.08 22:13 26 0
흑백요리사 내 맘 속 우승자 ㅅㅍㅈㅇ1 10.08 22:13 86 0
얘들아 다른 사람 후기 같은거 허락 받고 가져와야겠지?1 10.08 22:12 53 0
정리글 하이브가 어도어 40억 빼간 이유11 10.08 22:12 452 8
마플 어도어돈을 하이브아이엠이란 게임회사가 가져가고 그걸 빅히트랑 하이브한테 다시 돌려줌7 10.08 22:11 128 0
마플 왜 난리냐면 법인이 다른데 어도어 돈 저렇게 가져가면 안되는거 아님?? 10.08 22:11 45 0
일본인은 구별이 쉬운데 중국인 구별 어케해10 10.08 22:11 87 0
마플 슈가 진짜 대단한 점11 10.08 22:11 147 0
올초에 5억 주기로 된 계약이 갑자기 민희진 해임되면서 40억이 된거지? 10.08 22:11 43 0
근데 에드워드셰프 생각할수록 미쳤다9 10.08 22:11 209 0
마플 하이브 저게 뭔 멀티레이블임? 개개인의 자율성을 보장한다면서 그럼 걍 레이블들끼리는 남의 회..2 10.08 22:11 86 0
마플 예전에 김앤장 출신 변호사가 하이브에서 민희진 풋옵션 줄이려고1 10.08 22:11 203 0
근데 트리플스타 젤 인상깊은 심사평이 백종원 평이래2 10.08 22:11 1455 0
에드워드리 반응보고 에드워드리가 우승인가봐!! -> 맛피아 반응보고 헐 맛피아가 우승인.. 10.08 22:11 33 0
마플 남미새 개많네ㅋㅋㅋ3 10.08 22:11 75 0
파첸코랑 이름 비슷한 남자 가수 누구지...ㅜ7 10.08 22:11 47 0
위시 인형 둘중에 뭐살지 골라줘.. 11112222 8 10.08 22:10 2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