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하오 이날 왜케 순해보이지 36 11.13 14:402047 24
제로베이스원(8)from 수능 두번 본사람 31 12:49208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멤트 28 15:14469 20
제로베이스원(8) 앞으로 퇴근할땐 하오처럼 걸어야지 26 11.13 20:15784 9
제로베이스원(8) 콜팝 들고 띨롱 서있는 바부마슈 27 17:20455 7
 
뀨튜즈랑 맽박즈 분위기가 왤케 다르냐 9 10.08 23:01 186 1
하오 진짜 아이템 제대로 말아준닼ㅋㅋㅋㅋㅋ 10 10.08 23:01 127 3
큰일났어 누가 장하오야 6 10.08 23:01 78 0
귭청 과사 초고속 팬아트ㅋㅋㅋㅋ 댕귀여워 2 10.08 23:00 84 0
그취 달아야할거 같아서 달았음 귭청 1 10.08 22:59 95 0
화질 이것 뭐에요? 3 10.08 22:58 85 0
우리학교에 박건욱 있으면 사적인질문 오천개함 9 10.08 22:58 98 0
그니까 유진이는 몇년간 규빈이의 애착토끼였다고 10.08 22:58 53 0
고딩중딩 귭청 너네가나죽인거야 1 10.08 22:56 99 0
귭청 진짜 한결같네 7 10.08 22:55 165 0
유진이 많이 컸다 했지만 오늘 단사보면 2 10.08 22:54 65 0
햄꾸없는 한빈이 5 10.08 22:54 131 0
늑대짤 따라하는 매튜ㅋㅋㅋ 6 10.08 22:54 67 0
민소매 리키 프리뷰 끝이 없어요… 2 10.08 22:54 32 0
아 나 귭청 때문에 어제부터 두통 겁나 심해 10.08 22:53 26 0
와 건욱이 왜캐 이뿌냐 오늘 15 10.08 22:52 136 0
귭청 옛날부터 달라붙어있었던거 진심 1 10.08 22:52 105 0
되게 커플룩?미? 있으시다 4 10.08 22:52 150 0
건욱아!!!!!! 다시 입학하자!!!!!!!!!!! 7 10.08 22:50 80 0
한빈이 이거 느좋 7 10.08 22:49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