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779 10.10 12:0727257 28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126 10.10 13:2416721 2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117 10.10 16:002857 0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68 10.10 22:082724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건욱 Love 62 10.10 21:011521 27
 
이번 흑백요리사에서 언급 많은 에드워드리 셰프의 편지(ㅅㅍㅈㅇ)11 10.08 22:25 1022 0
연극/뮤지컬/공연 샤롯데 자리 고민중인데 6 10.08 22:25 145 0
마플 어도어 40억 그냥 어도어돈 다 빼돌리려는거일걸5 10.08 22:25 219 5
마플 에이 했는데 막 쏘스랑 합병한다는 말 있고 ㄹㅅㄹㅍ 프로듀서 ㄴㅈㅅ 한테 붙일거라는 소문도 ..4 10.08 22:25 166 0
아기 머리숱이 뭐이리 많아요3 10.08 22:25 95 0
마플 하이브 뉴진스한테 이런 정병들 붙게 한 것만 해도 최악임 (걸플갤)2 10.08 22:24 176 0
하...난 쯔양언니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ㅠㅠ 10.08 22:24 31 0
안성재 나이 들수록 섹시큐티로 변했구나4 10.08 22:24 370 0
이제 흑백요리사 없이 우째 살아감 10.08 22:24 22 0
트와이스 오늘 카페 알바 모야???2 10.08 22:24 110 0
트리플스타 팔로워 8만명 돌파ㄷㄷ1 10.08 22:24 98 0
마플 하이브의 죄악 끝도 없네 10.08 22:24 29 0
유퀴즈 흑백요리사 셰프들 당장 섭외해주세요 10.08 22:24 26 0
방탄 진 고추 따는 얼굴 봐7 10.08 22:24 228 7
사랑이뭐라고 휀누나가 소희를 위해 그림자 분신술도 말아준다3 10.08 22:23 168 6
마플 그 얘기 계속 있었음 어도어 깡통 만들고 ㅂㄹㅍㄹ이나 ㅆㅅ한테 10.08 22:23 66 0
마플 게임 투자 한다고 저렇게 큰돈 오가는거 듣도 보도 못하고 그것도 한 레이블에서만 10.08 22:23 32 0
투어스 자컨 ㅋㅋㅋㅋㅋㅋㅋㅋ4 10.08 22:23 224 1
OnAir 아 근데 진짜 발레 한예종 출신들 다 대박이긴하네..... 10.08 22:23 47 0
하이브가 어도어한테 40억 가져간게 뭐야??4 10.08 22:23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