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지금 모습 봐도 꽤 수려해 보이시던데


 
익인1
응 들었어ㅋㅋㅋ 잘 봤넹
14시간 전
익인2
유명했대 이휘재랑 둘이 잘생긴 개그맨으로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765 10.08 23:573495 4
연예/정보/소식 ㅅㅍㅈㅇ)경솔했다" 흑백요리사 나폴리맛피아 사과문 업로드104 10.08 23:506685 8
드영배변우석 호감이거나 응원하는 팬들 들어와봐62 10.08 19:342619 0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15TH ANNIVERSARY CONCERT 58 0:002954 21
제로베이스원(8) 하오 주량 실화야? 44 0:333080 0
 
만약 두부지옥에 나폴리맛피아 있었으면8 10.08 23:42 301 0
와 하니 동생도 노래 잘부른다4 10.08 23:42 241 0
오늘 11 12화 다 보면 기억에 남는게 ㅅㅍㅈㅇ 1 10.08 23:42 38 0
정보/소식 다시 보는 하이브 입장 기사수 vs 뉴진스 부모님 입장 기사 수8 10.08 23:41 199 6
데뷔전에 찍은 다큐같은 예능 데뷔전에 공개하는게 나을까 데뷔 후에 공개하는게 나을까???2 10.08 23:41 25 0
유비빔씨 특허 찐이구나1 10.08 23:41 82 0
나 추구미 르세라핌 채원이야 10.08 23:41 68 1
로제 이 무대 아는 사람!!!! 리허설 같은데 아는 사람 알려주라ㅠㅠ1 10.08 23:41 53 0
투애니원 콘서트 직캠 알고리즘에 떴길래 보는데 10.08 23:40 28 0
투애니원 연습영상 올라올까 10.08 23:40 21 0
마크 진짜1 10.08 23:40 126 0
에드워드리 이름두 있어여 이거 넘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1 10.08 23:40 83 0
플리 정리하기 귀찮다3 10.08 23:40 26 0
OnAir 뭔가 발레-한무-현무 순서로 10.08 23:40 72 0
마플 보기 전부터 우승자 예상가기는 했지만 ㅅㅍㅈㅇ1 10.08 23:39 104 0
요즘 무슨 고양이를 봐도 이때 애기해린이 떠오름...4 10.08 23:39 92 1
오랜만에 태연x종현 숨소리 듣는데 댕좋다...1 10.08 23:39 46 1
스무살 막내가 낼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야2 10.08 23:39 49 0
드림 우정중독 등등에 회사도 한몫 하는 듯ㅋㅋㅋㅋ1 10.08 23:38 111 0
이정도면 에드워드리 셰프님 한국에도 가게 오픈해야 함 10.08 23:38 2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3:28 ~ 10/9 1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