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에드워드리였을듯
다 창의적인데 다 평가 좋은거 개신기함
두부랑 다른 식재료랑 서로 비슷한점 찾아서 응용해서 요리하는 것도 찐천재 모먼트〈여기서 아 역시 그 위치에 있는 셰프는 재료에 대해 생각하는것도 다르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