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5일 전 N양정원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7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791 16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51 0:01745 23
데이식스자멀 산 하루들 누구 했어??? 42 12.18 21:59578 0
데이식스본인표출안녕 하루들.. 나야.. 이번에는 쿠키입니다 🐻🦊🐰🐶 42 12.18 15:14651 6
데이식스본인표출 밴드 에이드 나눔 하루 왔다으아아 67 12.18 20:45886 0
 
돌아갈래요 ~ 3 10.09 01:09 70 0
나 사진 하나만 찾아줄수있어..?ㅠㅠ 10 10.09 01:08 117 0
혹시 이번 쿠알라 콘때 영현이 쌍커풀 잘보이는 사진 있는 하루 있니~? 2 10.09 01:03 128 0
데키라 마지막 보라 날 내가 보낸 문자 다시보는데 8 10.09 01:00 280 1
혹시 이 영상 원본 뭔지 아는 사람 있어?? 3 10.09 00:57 106 0
갑자기 든 생각인데...... 애들 목소리를 내 밥상에 비유해 봄 6 10.09 00:49 158 0
원필이 입대 전 콘서트 어땠어?? 7 10.09 00:43 240 0
도운이 이 과사 언젠지 아는 하루? 8 10.09 00:30 264 0
해와달처럼 내 최애,, 5 10.09 00:25 64 0
그민페 우선권 산 하루들 스탠딩가 돗자리가? 2 10.09 00:25 331 0
그민페 기대된다 4 10.09 00:22 156 0
그민페 우선입장권 실패한 사람들이 다 돗자리 동행 구하는거 왜그러는거야? 5 10.09 00:17 430 0
우리판 메이저 물어봐도돼..? 19 10.08 23:59 567 0
도운이 버블 읽고감.. 14 10.08 23:57 821 0
근데 유닛포카 4세트 중복 1 10.08 23:45 157 0
원필이 이 움짤 좋다 2 10.08 23:44 183 0
도운이가 우리한테 버친님들 이랬던 버블이 언제더라 3 10.08 23:22 204 0
2016년부터 데이식스랑 멜론친밀도 99도였는데 올해 얼굴 처음 보고 입덕한 나.. 9 10.08 23:02 223 0
발캡이지만 곤룡포 진짜 잘 어울려 1 10.08 23:02 131 0
잇다 오늘 뜬 럭드 미공포 있잖아 2 10.08 23:00 1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