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잡담] 엠카 멍또캣 엠씨석 직캠 왔다 1시간 넘어! | 인스티즈

href=



 
익인1
썸넬맛집
3일 전
익인2
썸넬만 봐도 웃겨...
3일 전
익인3
썸넬 은근 기대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현재 논란중인 보이넥스트도어 (feat 갤럭시 애플)670 8:5517387 6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101 0:273563 29
엔시티다들 잰콘 티켓 몇개있엉? 0,1,2 96 10.11 18:483294 1
드영배/정리글 정은채·정준일, 두 사람의 불륜 관계는 이렇게 시작됐다92 10.11 21:2924749 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 태래 'Die With A Smile' 71 10.11 20:012544
 
너넨 어디쪽 노래가 더 취향이야?5 10.09 01:18 194 0
12월 체조 대관 진짜 인피니트 맞나보네 1 10.09 01:18 422 0
흑백요리사 레스토랑 미션 하지말고5 10.09 01:17 598 0
뉴진스 하니 웃는거 이쁘지 않오?18 10.09 01:16 485 7
트리플스타한테 내 방 치워달라고 하고 싶다..1 10.09 01:16 154 0
아니 어이없게 흑백요리사 스포당함 10.09 01:16 112 0
그냥 정말정말 내 최애 그룹들이 모이는 콘서트 보고싶다 10.09 01:15 52 0
암네시아 노래 좋은거 왜 지금 안거지3 10.09 01:15 51 0
하 5센터 상민이도 흑백요리사 봤나봐…10 10.09 01:15 789 1
트리플스타 데패뉴 영상 또 올라오려나봐5 10.09 01:15 277 0
뭐야 최강록 여기도 나왔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9 01:14 91 0
투애니원 이거 앨범 제목이야?1 10.09 01:14 71 0
투애니원, 르세라핌, 뉴진스 이 3곡이 같은곡 샘플링한거였네8 10.09 01:14 416 0
양지팬아터 음지계정 발견하면 무슨생각 들어? 26 10.09 01:14 404 0
나 알랴줄사람.. 엔시티 뉴팀 프리데뷔 멤버 소개해주는 영상 보는데6 10.09 01:13 99 0
아니 흑백요리사 에드워드리님 ㅅㅍㅈㅇ? 10.09 01:13 112 0
에드워드리님 한국이름 개간지나... ㅅㅍㅈㅇ1 10.09 01:13 94 0
샤이니는 무슨 씨피가 인기 많았어? 13 10.09 01:13 333 0
댕쿨 잘 살고 있던 대영이 인생에 리쿠가 찾아와서 흔들렸음 좋겠다 4 10.09 01:12 205 0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마다 공통적으로 듣는말이 오타쿠픽이래 10.09 01:12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2:24 ~ 10/12 1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