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현재 논란중인 보이넥스트도어 (feat 갤럭시 애플)670 8:5517387 6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101 0:273563 29
엔시티다들 잰콘 티켓 몇개있엉? 0,1,2 96 10.11 18:483294 1
드영배/정리글 정은채·정준일, 두 사람의 불륜 관계는 이렇게 시작됐다92 10.11 21:2924749 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 태래 'Die With A Smile' 71 10.11 20:012544
 
마플 ㅌㅇㅌ 썰을 표절했다는 거? 3 10.09 02:08 279 0
마플 최애가 소통와주면좋겠다1 10.09 02:08 87 0
마플 이미지가 다가 아니라는 건 알겠지만4 10.09 02:08 121 0
마플 그런데 왜 자꾸 맛피아가 부전승 느낌으로 올라갔다는거야?5 10.09 02:08 225 0
마플 알페스 100년하면서 수많은 표절플을 봐왔지만 1 10.09 02:07 232 0
에드워드 리 두부 요리중에5 10.09 02:07 257 0
흑백요리사 이짤 개웃기다1 10.09 02:06 404 1
마플 너네 탈덕한 본진이 결혼한다고 기사나면 가섬 찢길 것 같음?10 10.09 02:06 113 0
장하오는 왜 이런챌린지를 해도 섹시할까6 10.09 02:05 302 1
에드워드 리 같은 체급의 사람도 뭔가 처음 시작하면 10.09 02:05 174 0
너네 씨피가 옷바꿔입기 챌린지 올리면 어떨 것 같음? 11 10.09 02:05 144 0
마플 ㅅㅇㄷ는 뭔일이엏음?? 4 10.09 02:04 234 0
난 지디가 정말 정말 좋아1 10.09 02:04 75 1
마플 흑백요리사 보는 중인데 미션 너무 잔인하다 ㅠㅠ.... (ㅅㅍ)2 10.09 02:04 111 0
마플 나 어제 플 못봐서 걍 댓글정리?만봤는데 7 10.09 02:04 248 0
마플 난 덕질이랑 안 맞는 거 같음ㅋㅋㅋㅋ13 10.09 02:03 205 0
마플 나만 그런가 걍 ㅍㅈ도 아닐거같은데 7 10.09 02:03 217 0
마플 잘 모르는 큰방 익들을 위해....^^ 5 10.09 02:02 442 0
뉴진스 미포티 아티스트차트 재진입했대4 10.09 02:02 336 0
표절플 보니까 생각난건데 9 10.09 02:00 2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2:24 ~ 10/12 1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