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심사위원들이 돌아가면서 멘트하면될것같은데.. 처음에 등급이랑 이름 소개멘트도 엠씨가 다 하는거 아니더만 사실 매튜멘트 더 듣고싶어서 그런거맞음..ㅋㅋㅋㅋㅋ 스우파처럼 막 엄청난 진행이나 배틀 중재하고 그럴필요도 없을것같은데 3화까지보면서 굳이싶어서 써봄ㅠ 혹시몰라 마플 티빙에 나오는 스테파 포스터도 심사위원이나 무용수가아니라 엠씨라 더 의문이었심..


 
익인1
난 스테파 편집이 너무 정신 없어서 지지부진하게 느낄때쯤 엠씨가 분위기 확 잡아주는 역할 해서 꼭 필요한것 같던데 확실히 엠씨 나오니까 뭔가 집중되는게 있고 다음챕터로 넘어가는 느낌이 들더라고
그리고 포스터는 엠씨만 들어간거 말고 심사위원 버젼하고 인물 없이 로고만 들어간 버젼 다 있던데 쓰니가 엠씨 버젼만 기억하는듯? 난 로고 버젼을 제일 많이 봤는데..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거 약간 요즘 아이돌판 특같음...371 10.09 19:0925317 47
드영배 와 나 여기서 5개 봄194 10.09 19:4010184 2
라이즈 오늘 타로가 레전드같다… 65 10.09 23:504273 43
엔시티 위시본인표출💚엔시티 위시 독방 호칭 2차 투표💚 53 10.09 22:361208 5
더보이즈/정보/소식 Flash 캐릭터 컨셉 클립 51 0:071014 17
 
흑백 레스토랑 미션 장아저씨팀(ㅅㅍㅈㅇ) 10.09 00:10 86 0
나는 흑백요리사 우승자 좋았어 (ㅅㅍㅈㅇ)4 10.09 00:09 436 1
아 걍 다 됐고....난 안성재 - 백종원 조합을 여기서 끝내는게 ㄹㅇ 진정한 감다뒤라고 생..1 10.09 00:09 89 0
있지 뮤비 티져 미쳤다!!!!1 10.09 00:09 67 1
혹시 고양 종합운동장 가본익들 W2 4 10.09 00:09 37 0
마플 걍 관심 안 주면 되는데... 10.09 00:09 78 0
오 인스타 돌다 3d로 미연이랑 아리 섞은사람 봄 10.09 00:09 78 0
유퀴즈 제발 흑백요리사팀 섭외로 일해라 엉엉2 10.09 00:09 51 0
너드광 줄거리나 키워드 알려주실 분 6 10.09 00:09 127 0
정지선 셰프 요리이름 황금두부인거 진짜 개웃갸 하1 10.09 00:08 94 0
있지 뮤비티저 느낌좋은데?1 10.09 00:08 49 1
마플 미친 사람들 많네 10.09 00:08 94 0
나폴리맛피아한테 너무 과몰입한 애 있더라2 10.09 00:08 175 0
에스파 단체컨포 느좋1 10.09 00:08 129 1
트리플스타는 걍 순수 요리 실력도 압도적인거 같네3 10.09 00:08 865 0
마플 난 어떤 서바든 진지한 찐따들이 붙는게 너무싫음1 10.09 00:07 57 0
마플 난 베몬 진심 잘됐으면 하거든?5 10.09 00:07 200 0
제노 노란뚱땡이 닮았다며?5 10.09 00:07 104 2
정보/소식 다들 트와이스 미사모 뮤비 보고가!!1 10.09 00:07 83 1
나 요즘 재현 너무 잘생겨보임 (yes nct)8 10.09 00:07 197 7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0:12 ~ 10/10 1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