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572 10:0715782 2
라이즈 뭐야..? 174 10:076969 0
드영배지옥에서 온 판사 어때 솔직히 ?144 10.10 22:589419 0
세븐틴/미디어 LOVE, MONEY, FAME🎧 84 0:261333 33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75 10.10 22:084985 10
 
마플 안성재 최현석 혐관이 유행처럼되서 극악으로 해석하는 글 먾은데3 10.09 13:31 457 0
마플 근데 흑백 구도 맞춘 거 같지 않음?4 10.09 13:30 199 0
쓰기 차단 해제 이거 어떻게 얻는 거야...?8 10.09 13:30 72 0
안성재 셰프 잘 안웃는데 흑백요리사에서 활짝 웃은적이 두번 있는것같음5 10.09 13:30 933 0
정보/소식 [공식] '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 뉴진스 대란 속 16일 정식데뷔21 10.09 13:30 1969 1
냉부해 부활시켜ㅋㅋㅋㅋㅋㅋ 10.09 13:29 51 0
제니 사녹 미리 찍는거면 혹시 음방 본방은 안나오는건가?🥹2 10.09 13:29 119 0
마플 근데 트리플스타가 잘생긴거야?5 10.09 13:28 354 0
최강록 쉐프 왜 해찬 포카 들고 계신곀ㅋㅋㅋㅋㅌㅋㅌ3 10.09 13:28 749 0
누가 안성재랑 최현석 둘이 예능에 같이섭외 하면 좋겠다 ㅋㅋ 10.09 13:28 25 0
흑백요리사 11~12화 후기 결과있음 ㅅㅍㅈㅇ 10.09 13:28 108 0
정보/소식 박재범, 컴백 기념 팝업스토어…특별한 경험 선사 10.09 13:27 48 0
나 온윳할게4 10.09 13:27 203 0
난 바빠 넌 티비도 안보니 10.09 13:27 21 0
아닠ㅋㅋㅋㅋ이거 오류때문에ㅋㅋㅋ1 10.09 13:26 39 0
마플 ㅇㅇㄹ 이름깐거 ㅁㅎㅈ쪽이였다는 날조 실시간으로 봄7 10.09 13:26 142 0
포스타입 글중에 2 10.09 13:26 108 0
지금 흑백보다가 이균..2 10.09 13:25 208 0
안성재 최현석 이 순간이 너무 절묘해1 10.09 13:25 646 0
주접 어떻게 떠는 거야?2 10.09 13:24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