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니 병크도 병큰데 병크없다쳐도 대표가 아이돌유튭 썸네일 차지하고 있는거 개이상하고 이해안가ㅋㅋㅋㅠ 아저씨가 왜 나오는데요 대체ㅜ 앨범도 제발 멤버들한테 설명하라해...왜자꾸 지가 말함?


 
익인1
화보까지 침투하는 방 보다야 낫잖니...
12시간 전
글쓴이
...니가 베몬자컨에 양현석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몰라서 그러는듯ㅋㅋㅋ방시혁이 캣츠아이 화보 하나 찍은거랑 비교도 안돼ㅜ 그정도면 나도 흐린눈했어
12시간 전
익인1
걍 둘 다 나가라
12시간 전
익인2
진심 ㅜㅋㅋㅋ개빡쳐 그만 얼굴 들이밀어 ..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765 10.08 23:573300 4
연예/정보/소식 ㅅㅍㅈㅇ)경솔했다" 흑백요리사 나폴리맛피아 사과문 업로드77 10.08 23:503826 7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15TH ANNIVERSARY CONCERT 54 0:002489 18
드영배변우석 호감이거나 응원하는 팬들 들어와봐52 10.08 19:341612 0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Hot 100 26위💜 47 10.08 19:031418 22
 
인피니트가 미래를 예언함20 0:16 497 3
흑백요리사 편집의 힘을 느낀 부분이 ㅅㅍㅈㅇ 0:16 130 0
더보이즈 컨셉 클립영상 판타지영화 예고편 같음5 0:15 78 2
근데 왼이 납작하다는 게 정확히 무슨 뜻이야? 4 0:15 162 0
엥 플레이브가 하네5 0:15 730 0
아 같본 아닌 트친한테 질문 받으니까 겁나 오타쿠특나온다 0:15 15 0
와 스테이씨 윤 언니 인스타 구경하는데 완전 핫걸이시다...3 0:14 59 0
OnAir 아니 김현호가 어케 퍼스트고 고동훈이 언더인지 알려줘라3 0:14 74 0
흑백 나폴리 맛피아 0:14 35 0
흑백요리사 내가 응원하던 사람들이 ㅅㅍㅈㅇ 0:14 33 0
피멍 든거 0:14 15 0
마플 트위터 계폭해도 고소돼?6 0:14 131 0
백종원님은 진짜 너무티나게 맛있으면 두번이상 먹지않음?ㅠㅋㅋㅋㅋ1 0:14 49 0
마플 근데 판마다 분위기 진짜 다르구나 0:14 84 0
Sns나 커뮤 안하는 사람들은 뭐하고 살까12 0:14 79 0
나훈아 콘서트 가족등본 떼가면될까?도와줘..4 0:14 32 0
흑백요리사 두부 요리에서 한 명씩 떨어질 때가 제일 충격이었어 (ㅅㅍㅈㅇ)2 0:13 591 0
이번 있지 컴백 리아 음색이 미쳤는데??1 0:13 79 0
OnAir 편집 진짜 가지가지한다 0:13 48 0
백종원 안성재 최현석 조합 먼저 잡아가는쪽이 감다살임3 0:13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2:18 ~ 10/9 1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