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OnAir 현재 방송 중!

기무간 주역됐을까 궁금

왕 기무간이었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의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성명문1681 14:0017984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133 0:279469
방탄소년단삐삐 지금 6인지지 정상팬들 얼마나 있어? 138 15:321095 23
플레이브다들 입덕언제했어? 93 0:581455 0
드영배/정보/소식 민원폭탄으로 예고편이 모두 내려간 '대도시의 사랑법'54 11:286952 0
 
그면 여러분 씨피들이 괴담속에 떨어짐 어떻게 할까요? 112 10.09 02:47 322 0
마플 다른 멤버가 라방에서 내 최애 이야기 좀 안 했으면 좋겠다7 10.09 02:47 344 0
안성재 제발 유퀴즈 나와줬으면..3 10.09 02:46 95 0
정보/소식 더 뉴요커 The K-Pop King (초록글 정국 일 기사)4 10.09 02:46 272 0
아 노래 듣는데 유튜브 뮤직 가사 미쳤나ㅠ 3 10.09 02:46 72 0
유우시 짤 찾아줄 사람ㅜㅜㅜ6 10.09 02:46 154 0
트리플스타님도 빨리 소감 써줘여......2 10.09 02:45 102 0
가을에 들으면 좋은 앨범 추천🥰🥰 10.09 02:45 59 0
생카 솔플 하니...22 10.09 02:44 154 0
대친소 온앤오프 하이라이트 보는중인데 개웃기네ㅋㅋㅋㅋ ㅋㅋㅋ 이분들 왤케 웃기셔13 10.09 02:43 322 0
트리플스타 이거 왜 설레냐11 10.09 02:41 739 0
진짜 별생각없이 쓰는 트윗이 알티마음 터지는거 국룰인듯 10.09 02:41 85 0
에드워드님 인스타 소감글 보는데4 10.09 02:41 565 0
최강록셰프 내 원픽인데1 10.09 02:40 88 0
마플 팬들이 최애를 자꾸 아저씨미 있다고 앓음6 10.09 02:40 218 0
난 퐄렘 좋아했는데6 10.09 02:38 86 0
마플 덕질먼가..처음이랑 달라 10.09 02:38 73 0
나 최근 한두달 사이에 홍상수 김민희16 10.09 02:38 714 0
흑백요리사 마지막 2화 진짜 잘 뽑은 듯6 10.09 02:38 368 0
흑백 최현석이랑 안성재 같이 예능 하나만 제발2 10.09 02:37 1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6:28 ~ 10/12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