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나폴리는 눈치가 진짜 빠르고 딱 정도를 아는 것 같던데 ㅋㅋㅋㅋ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방출자 고를때도 쪽지에 거기서 꿈을 펼치라고 화이팅하라고 써놓고 (방송엔 스치듯 잠깐만 나옴)

심사위원들이 계산하고 한거냐고하니까 즐기면서 했단 식으로 yes/no 말고 재치있게 우회하는 식으로 바로 질의응답하고

그냥 너무너무 중심을 아는 사람 같던데 달려들어서 욕하는 것도 신기; 그게 대중 평균이겠지만  

[익인1]

ㅇㅈ 그냥 너무 공손하지도 않고 거만하지도 않고 적당히 적당히~ (요리는 당연 열심히) 이런 이미지 같았는데 요새 부쩍 검열이 심한 듯.. 사람들이 극단적인 예의바름을 원하는 것 같아 특히 초면+어린 인물일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