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자 고를때도 쪽지에 거기서 꿈을 펼치라고 화이팅하라고 써놓고 (방송엔 스치듯 잠깐만 나옴)
심사위원들이 계산하고 한거냐고하니까 즐기면서 했단 식으로 yes/no 말고 재치있게 우회하는 식으로 바로 질의응답하고
그냥 너무너무 중심을 아는 사람 같던데 달려들어서 욕하는 것도 신기; 그게 대중 평균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