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나 영화 두번씩 본 적 없는데 너무 좋았어서 2회차 할까 생각중임 ㅜㅜ


 
익인1
난 오늘 2회차함...ㅠㅠ 셤기간이라 한번으로 만족하려고 했는데 못참고 한번 더 봄 또 울어써...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210 11.30 20:4128751 3
드영배/마플와 진짜 한국사람들 대단함 164 11.30 10:3629850 6
드영배지거전 왜 갑자기 여론이 바뀐겨???93 11.30 23:1018485 1
드영배아련+버석+청순+퇴폐 다 되는 여배 누가 잇을까❔❔94 9:274532 0
드영배아 진짜 난 ㅂㅎㅅ 얼굴이 너무 아까움 ..75 11.30 17:1126508 0
 
OnAir 정숙한세일즈 재밌넼ㅋㅋㅋㅋ 10.12 23:20 56 0
이친자 너무 재밌음2 10.12 23:19 56 0
한다온은 악마가 눈물 흘리면 안 된다는 거 이미 알고 있었는데 빛나가 눈물 흘리는 걸 본 순..17 10.12 23:19 1192 1
준고 개답답하다 와10 10.12 23:18 132 0
이친자 옷소매b팀 여자감독인데 디렉팅도 엄청꼼꼼해1 10.12 23:17 93 0
다온이가 자기 살인자라고 고백할땐 가차없이 찔렀던 빛나가 너도 죽는다고 사람 죽이면 안된다하..2 10.12 23:16 219 0
이친자 음감 박세준이구나2 10.12 23:16 106 0
정년이 몰입되고 좋았던 부분3 10.12 23:16 204 1
천사가 인간은 살려 줄 수 있어도 악마를 사람으로는 못 만들지 않을까?2 10.12 23:15 102 0
세상에나 우리 우주가 벌써 이렇게나 커버렸대요..2 10.12 23:14 114 0
먹여줘야돼요? 이거 손 다쳐서 빛나가 다온이 먹여준다는건가4 10.12 23:14 260 0
지옥에서 온 판사 너무 재밌다 10.12 23:14 57 0
본인배우 역할 특이한 직업VS보편적인 직업1 10.12 23:13 37 0
한다온 신념 박살나는 순간 너무 맛도리다4 10.12 23:11 488 0
박신혜 + 눈물 = 레전드 조합 임을 잊고 살았다...4 10.12 23:11 495 0
전란 엄빠랑 봐도 ㄱㅊ?3 10.12 23:10 202 0
이친자 이거 좀 사람 미치게 하는 듯2 10.12 23:09 141 0
이친자 앞으로도 더더더 재밌을거같음 2회만에 이퀄이면3 10.12 23:09 130 0
지옥판사 남주 본체 내 취향인데 그거랑 별개로 드라마 자체의 럽라는 굳이인 것 같음2 10.12 23:09 282 0
배우 팬이자 구독계인 익들아2 10.12 23:08 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